투표소로 향하는길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웃분들의 발길이 더없이
나와 동일하게 가벼운걸 느꼈습니다.
될거 같습니다.
변화의 시점이..
다녀오셨군요^^ 아싸 멋진분~~~~♡
ㅋㅋ이정도면 순위권출석합니다!반포10!!!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