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딸이

^^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11-10-26 07:20:25

 문자 했는데 지금 투표소에 있는데 사람 많답니다~

오늘 학교 일찍 가는 날인데 스스로 새벽 부터 일어나

투표 하고 학교 간다고 준비 하는게 기특해서

특별 용돈 삼만원 주었네요..ㅎㅎ

IP : 211.196.xxx.2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석진맘
    '11.10.26 7:22 AM (211.207.xxx.110) - 삭제된댓글

    ㅎㅎ...예쁜 딸이네요..

  • ^^
    '11.10.26 7:23 AM (211.196.xxx.222)

    네.. 예뻐요~ 후다닥~=3=33=3=3=3

    저는 막둥이 학교 보내고 투표!!! ^^

  • 2. 와 정말
    '11.10.26 7:23 AM (68.36.xxx.72)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미래가 환~합니다.
    따님에게 맛있는 간식도 주시고 기특하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따님 잘 키우셨네요.

  • ^^
    '11.10.26 7:25 AM (211.196.xxx.222)

    아~ 이거 자랑 후원금 이라도 내야하나?~^^
    감사합니다

    투표 합시다!!!

  • 만원 쥉~
    '11.10.26 7:28 AM (68.36.xxx.72)

    저도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ㅋ

  • ^^
    '11.10.26 7:31 AM (211.196.xxx.222)

    ㅋㅋㅋ 만원 드립니다~
    아니 쬐금 더 보태서 자랑 계좌에 넣을게요~^^

  • 3. 한걸
    '11.10.26 7:24 AM (112.151.xxx.112)

    너무 너무 이쁜 따님이라 전해주세요^^

  • ^^
    '11.10.26 7:26 AM (211.196.xxx.222)

    캄사합니다~^^

    투표 할게요~!!!!!

  • 4. 짝짝짝
    '11.10.26 7:25 AM (131.215.xxx.51)

    멋진 엄마 멋진 딸

  • ^^
    '11.10.26 7:27 AM (211.196.xxx.222)

    아이고~ 캄사 캄사~^^

    닥치고 투표!!!

  • 5. .....
    '11.10.26 7:27 AM (124.54.xxx.43)

    저희딸은 고3인데 자기도 빨리 투표하고 싶다네요

  • ㅡㅡ
    '11.10.26 7:31 AM (125.187.xxx.175)

    청소년 세대에 기대가 커요.
    요즘 애들 어쩌고 해도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현명하게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 ^^
    '11.10.26 7:37 AM (211.196.xxx.222)

    아웅~ 이뻐라~
    신경민 앵커 트윗에서 본 말이 생각나요
    "젊은 투표를 무서워하는 세력은곤란 합니다!!!"
    무서운 세력을 키우는 우리는
    잘 배운 뇨자들!!!

  • 현랑켄챠
    '11.10.26 7:44 AM (60.242.xxx.35)

    내년!!! ㅋㅋㅋㅋ....꼭 투표하세요~~~~~~~~~

  • 6. 의문점
    '11.10.26 7:44 AM (118.217.xxx.105)

    오오... 이쁜 따님... 말만 들어도 상상이 되고 이쁘네요...
    개념있는 가족 축하드립니다. ^^

  • 7. 웃음조각*^^*
    '11.10.26 7:53 AM (125.252.xxx.5)

    원글님 따님께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세요. 장하다고^^(다큰 성인이라 싫어할라나^^)

  • 8. ..........
    '11.10.26 7:59 AM (118.32.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 새벽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중학애가 어여 커서 투표했으면 좋겠어요.

  • 웃음조각*^^*
    '11.10.26 8:16 AM (125.252.xxx.5)

    요기 또 멋진 부부 계셨네^^

  • 9. ㅠ.ㅠ
    '11.10.26 8:00 AM (182.211.xxx.55)

    우리남편 표현으로 '빨갱이" 좋아하는 우리 딸 드디어 투표권 생겼는데 지금 미국에 있어요..ㅠ.ㅠ
    우리집에서 두 표는 찍을 수 있었는데 얼렁 빨래 널고 한표라도..ㅋ

  • 10. ㅎㅎㅎ
    '11.10.26 8:11 AM (112.148.xxx.28)

    어제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선거관련글 많이 올라왔다네요.
    한명숙 때와는 분위기 완전히 다르다며...나꼼수 덕이 많은 것 같다 해요.
    지금 시험기간인데도 선거관련글이 많이 올라오는 건 고무적이라는데
    오우~ 제발 대학생들이 정신차리고 투표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 11. 10혈 남녀
    '11.10.26 8:16 AM (188.29.xxx.50) - 삭제된댓글

    이쁜 모녀 시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02 아침까지도 시큰둥하던 울남편 투표하러 일찍 퇴근한데요 8 00 2011/10/26 1,735
28601 외부 사진 찍지 못하게 하는 투표소 직원 2 투표완료 2011/10/26 1,399
28600 저 지금 김어준총수랑 나꼼수 사람들 봤어요! 4 2011/10/26 2,411
28599 아파트 윗위층 공사소음문제 문의드려요(3개월 아기가 놀랐어요) 17 돌아버려 2011/10/26 6,510
28598 저도 친구들한테..문자 넣었네요.. 7 후니맘 2011/10/26 1,143
28597 직장동료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9 5시 조퇴 2011/10/26 1,553
28596 한나라, 홍준표의 '강남 발언' 전면 부인 6 참맛 2011/10/26 1,664
28595 걱정들 마세요, 저희 넥타이 부대가 끝낼게요!! 53 넥타이부대 2011/10/26 9,983
28594 태호PD, 김제동씨, 신해철씨, 조국교수 트윗글 (투표합시다) .. 8 베리떼 2011/10/26 2,087
28593 작년 서울시장 선거 때 강남 3구 투표율은 어땠나요? 2 *Carpe.. 2011/10/26 1,053
28592 비상!! 강남 3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 유채꽃 2011/10/26 1,663
28591 반포동사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지금 그동네 2 개포동 2011/10/26 2,923
28590 미국 팟캐스트에 미국사람들이 말하는 나꼼수 이야기 1 투표하세요 2011/10/26 1,503
28589 혹 시청 광장에 가시는 분 없나요? 6 시청 2011/10/26 1,241
28588 지금 저 개포동이 예전의 그 개포동? 7 기시감 2011/10/26 1,533
28587 92년생 재수하는 딸과 함께 아침 6시에 투표하고 왔어요! 6 늦둥맘 2011/10/26 1,086
28586 저기...오늘 뿌리깊은 나무 쉬나요? ^^; 2 10번 2011/10/26 1,759
28585 10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 추억만이 2011/10/26 1,120
28584 나꼼수일동, 조국교수에 망사 스타킹 신기겠따! 11 참맛 2011/10/26 2,567
28583 한미FTA 의료민영화에 관한 아고라 글 의료민영화재.. 2011/10/26 881
28582 40대 미씨에게 어울리는 88사이즈가있는 인터넷쇼핑몰 추천해주.. 이슬공주 2011/10/26 1,118
28581 단감을 곶감으로 만들어도 되나요? 5 단감 2011/10/26 1,643
28580 자 이제부터 내가 지휘한다! 3 무조건 투표.. 2011/10/26 1,262
28579 중학생 부모님 도와주세요 11 에휴 2011/10/26 2,057
28578 아까 투표 했는데요~ 싸인 말이예요 3 웃어요 2011/10/26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