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장난질을 하네요
언론에서
투표장소에서
고소 아닌 고발로
누구의 편지는 찌질이라더니
누구의 수첩은 자랑스러게 공개하네요
자신들을 법위의 존재로 생각하고
상대를 옥죄는 도구로 법을 이용하는 자들...
예전엔 무시했었고 피했었는데
점점 화가 나네요.
힘들어도 웃으며 꼭~ 투표하세요.
나중에 그때는 말야 한날당이라고 있었는데 블라블라~~
우리 자손들에게 당당할 한 순간을 만들어 보자구요
자꾸 장난질을 하네요
언론에서
투표장소에서
고소 아닌 고발로
누구의 편지는 찌질이라더니
누구의 수첩은 자랑스러게 공개하네요
자신들을 법위의 존재로 생각하고
상대를 옥죄는 도구로 법을 이용하는 자들...
예전엔 무시했었고 피했었는데
점점 화가 나네요.
힘들어도 웃으며 꼭~ 투표하세요.
나중에 그때는 말야 한날당이라고 있었는데 블라블라~~
우리 자손들에게 당당할 한 순간을 만들어 보자구요
다 빨개졌다니까요.
좀 창의적일 수 없는지...매번 욕하고 비방하거나 따라하거나...수준이 너무 저렴합니다. 창피해요.
그대는 멋진분이십니다.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같이 좋은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풉, 자유 이런 자들의 글을 볼 때면..
조용한 사람들, 일부러 무시한 사람들 속에 제가 있습니다.
어느순간 분노하게 되는 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635 | 나꼼수 후원 확실한 방법이요. 5 | 비그쳐라 얍.. | 2011/11/30 | 1,858 |
43634 | 편도선염 치료법을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2 | 편도선염 | 2011/11/30 | 1,957 |
43633 | 이사갈집 청소할시간이 없는데 어떡해야할까요? 6 | 걱정 | 2011/11/30 | 2,128 |
43632 | 택시는 좋은데 기사분들이 불편해서 괴로워요 10 | 일하자 | 2011/11/30 | 2,375 |
43631 | 무도 달력 샀어요~ 히히 3 | 얼리맘 | 2011/11/30 | 1,317 |
43630 | 초등학생맘님들 온라인 싸이트가 도움이 4 | 되시나요? | 2011/11/30 | 1,175 |
43629 | 멍멍멍...이게 먼소리래요 | 진짜 쪽팔려.. | 2011/11/30 | 1,300 |
43628 | 여의도 공원 가려면 4 | 양이 | 2011/11/30 | 1,112 |
43627 | 지금 현재,, 여의공원 준비상황,, cctv 핸펀 직찍 ^^ 5 | 베리떼 | 2011/11/30 | 2,482 |
43626 | 배우수애 46 | 글쓴이 | 2011/11/30 | 17,514 |
43625 | 삼성전자 핸드폰 프랑스에서 정말 잘나가네요. 5 | .. | 2011/11/30 | 1,819 |
43624 | 영어 교과서 학교마다 똑같나요? 1 | 초등 3 | 2011/11/30 | 836 |
43623 | 한미FTA되면 공기업은 모조리 맥쿼리증권이 사들인다,, 3 | 쥐새키 죽일.. | 2011/11/30 | 1,389 |
43622 | 아들친구들에게 잘 해야하는 이유.. 7 | ㅎㅎㅎ | 2011/11/30 | 3,062 |
43621 | 박원순號 조직개편, 복지시대 선언, ‘오세훈 사업’은 축소 1 | 참맛 | 2011/11/30 | 861 |
43620 | 요즘 포장이사 얼마나 하나요,,?? 3 | ,, | 2011/11/30 | 1,776 |
43619 | 제생활답답합니다. 3 | ... | 2011/11/30 | 1,211 |
43618 | 안철수, 총선 '강남 출마' 고심…정치판에 직접 뛰어드나 | 세우실 | 2011/11/30 | 1,255 |
43617 | 티월드 문자보내기가 안되요 1 | 무료문자 | 2011/11/30 | 1,781 |
43616 |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애정남입니다잉~~~~-전공선택편~ 1 | 애정남 | 2011/11/30 | 1,142 |
43615 | 현재 여의도 날씨.. 6 | 나는 간다... | 2011/11/30 | 2,054 |
43614 | 박원순 시장 또 아프리카 방송 하시네요 2 | ^^ | 2011/11/30 | 1,275 |
43613 | 이렇게 편리한걸 지금까지 몰랐다니.... 2 | 피부미인v | 2011/11/30 | 1,900 |
43612 | 단 1분의 고통도 못 느꼈던 무통분만 후기 8 | 산후조리 맘.. | 2011/11/30 | 7,143 |
43611 | 숙대 교육학과와 숭실대 영문과 나중에 취직 10 | 들기름70 | 2011/11/30 | 4,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