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흑~어제 미국 출장간 남푠

jen 조회수 : 4,896
작성일 : 2011-10-26 01:36:24

하루만 출장이 늦었어도 투표하고 가는건데........

넘넘 아쉽네요. (이젠 그제인가???)

금방 미국에서 전화가 와서 물었죠.

"자기 회사 직원들 투표하고 늦게 출근해도 된다고 했어??"

"응, 늦게 나와도 된다고 했어, 이미~~"

그나마 이것으로 아쉽고 아까운 마음을 달래네요.

그리고 이번 선거부터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게된 아들 녀석,

이 한표라도 어딘가요...당초 계획보다 2년정도 일찍 낳은 녀석인데,

참 다행이네요. ㅋ

아침에 '열열' 한 맘으로 함께 투표장으로 고고씽할테야요.

울 동네야, 워낙 유명한 모당 콘크리트 지지자들의 세상이지만

그 콘크리트에 작은 균열이라도 낼테야요.

우리 모두 열열하게 투표하여

저녁때 축제를 할 수 있게 되기를!!!!

IP : 121.134.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지
    '11.10.26 1:38 AM (110.12.xxx.236)

    당초 계획보다 2년정도 일찍 낳은 녀석에서 빵 ㅎㅎ
    다행이네요!

  • 2. 오우~
    '11.10.26 1:43 AM (68.36.xxx.72)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미리 예상하시고 그에 맞춰 임신을....
    그 혜안에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한날당에서 의혹제기 할수도...ㅎㅎ)

    아드님의 1표가 귀하고 귀하게 쓰일 거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서울시민이 주인되는 날입니다.

  • 3. 콘크리트
    '11.10.26 1:45 AM (75.195.xxx.5)

    균열아닌 폭파하고 오셔서 저녁에 다 함께 축제를 즐겨요~!
    옷 따시게 입고 아들과 손잡고 투표 잘하고 오세요~^^.
    ,
    ,
    ,
    어떤 숫자를 좋아하세요?
    전,,, 10 을 좋아 합니다.

  • 4. 여울목
    '11.10.26 1:47 AM (14.63.xxx.105)

    직원들 투표 독려를 위한 배려를 하신 남편분 멋지시네요... 오늘을 위하야(?) 일찍 기획창조하신 아드님두
    훌륭하시구..^^ 우리 모두 내일 행복한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이 밤 꿈속에서라도 기를 모아보자구요..^^

  • 5. 우언
    '11.10.26 1:59 AM (124.51.xxx.87)

    멋지십니다.^^

  • 6. wjdakf
    '11.10.26 2:25 AM (86.96.xxx.4)

    출장가신 사장님이야,, 뭐 어쩔 수 없고,,, 가족분들과 직원분들의 귀한 열(10) 표가 서울시와 나라를 바꿀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83 안심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23 보통엄마라고.. 2011/10/25 6,033
32382 네이트 탈퇴는 어디가서 해요? .. 2011/10/25 4,016
32381 혼자가는 여행 4 딸내미가.... 2011/10/25 4,477
32380 20개월 아기 은행 구운거 먹여도 될까요? 4 토마토 2011/10/25 9,071
32379 이사 오고 전기세가 팍 줄었어요 전기세.. 2011/10/25 5,016
32378 여론조사 거의 없는 걸 보니 박원순후보가 유력하네요. 4 선거결과예측.. 2011/10/25 5,334
32377 아까 점뺐는데 머리감는법 물었죠. 울 남편 왈.. 2 폴리 2011/10/25 5,003
32376 나씨를 사랑하면 나빠!! 1 바빠 2011/10/25 4,137
32375 ↓↓(양파청문회-영혼을 바쳐서..) 원하면 돌아가세요. 1 맨홀 주의 2011/10/25 4,094
32374 보험없으면 어떨까요? 11 40대초 2011/10/25 5,432
32373 드뎌 알바가 손드네요! 모른대요,,ㅋㅋ장한 82님들!! 4 오호~ 2011/10/25 5,226
32372 서울 시민 여러분! 낼 떡 돌리시나요? 6 경기도민 2011/10/25 4,500
32371 본 윌리엄스 - 푸른 옷소매의 환상곡 6 바람처럼 2011/10/25 6,717
32370 우리 아들 땜에 웃어요 8 중3엄마 2011/10/25 5,781
32369 제 트윗 타임라인에 있는 여러분들의 글들,,,,(내일을 기다리며.. 3 베리떼 2011/10/25 4,292
32368 핸드폰 문자 다 돌리셨나요?? 5 교돌이맘 2011/10/25 4,449
32367 우리가 지키는건 박원순 후보가 아닙니다 4 한걸 2011/10/25 4,483
32366 오늘 시사인 신청하면서...주기자님... 7 시사인 2011/10/25 5,502
32365 노무현의 편지,,, "낡은 정치를 바꿉시다!" 7 베리떼 2011/10/25 4,296
32364 요리기초질문인데요.... 2 따따따 2011/10/25 4,344
32363 요즘 호박고구마 시세 어떻게 되나요,,?? 6 ,, 2011/10/25 6,083
32362 10번 찍어!!!!! 1 꼭 기억해요.. 2011/10/25 4,104
32361 양약먹을때 둥굴레차 끓인물로 먹으면 안되나요...? 2 ...? 2011/10/25 4,446
32360 아기 낳는 꿈을 꿨어요 1 2011/10/25 4,777
32359 눈이 매일 붓네요. 6 걱정이 2011/10/25 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