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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퇴출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 (이상호기자)

베리떼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11-10-26 00:55:24
EBS 퇴출 도올 김EBS 퇴출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 (이상호기자) 용옥 인터뷰 전문 (이상호기자) EBS 퇴출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 (이상호기자) 
EBS 퇴출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 (이상호기자) 



“지식인의 사명은 비판에 있다. 인간의 문제를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 비판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말을 했다고 해도, 건강한 여론으로 수용하거나 최소한 방치할 만한 배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는 게 문제다. EBS에게 방송을 그만두도록 압력이 들어온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는 정치적 압력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


“정치가 잘못되고 있는 것은 너무도 확실하다. 교육방송이 인문학 강의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나라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통렬하고 애절한 슬픔이 있다."
"내일이 선거지만 어느 편을 들고 싶은 사람이 아닌데, 최소한 이 나라 치자들이 사람들이 투표장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면 그런 정부가 정부냐. 더구나 젊은이들일수록 투표장에 오는걸 두려워 하는게 정부냐.” 



- <나꼼수> 들으시나?
“그런 방송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그런 방송이 우리사회의 생명력이다. 우리 사회를 아무리 탄압하고 자기들이 만든 잣대로 이 사회를 지배하고 싶더라도 제대로된 독재자, 제대로된 우익, 혹은 보수라 한다면 자기들이 존립할 수 있는 생명력이라는 것은 항상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단수가 저열하다. 너무 저급하고 비열하다.”











IP : 180.229.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주 게스트는
    '11.10.26 12:56 AM (115.143.xxx.11)

    jinu20 주진우
    도올 김용옥 선생이 EBS 특강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4대강 비판 후 생긴 일입니다. 도올 선생이 이번 주 나꼼수에 출현합니다. EBS에서 퇴출된 이야기 나꼼수에서 들어보시죠.
    8분 전

  • 희한한 시대일쎄..
    '11.10.26 4:17 AM (218.234.xxx.2)

    최소한 이 나라 치자들이 사람들이 투표장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 하면 그런 정부가 정부냐. 더구나 젊은이들일수록 투표장에 오는걸 두려워 하는게 정부냐.”

    이해가 안됩니다. 투표하자고 말하면 빨갱이 취급받는 세상,
    투표하자고 카카오톡에 달면 한나라당 골수 분자들이 당신이 뭔데 투표하라 말라 하는 거냐며
    대거리 하는 세상..

    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라고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그 투표를 하면 빨갱이가 되는 세상.

    투표하면 진다는 걸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저들이 자신들은 우파라고 주장합니다.
    헌법을 욕보이고, 헌법에 쓰여 있는 권리이자 의무를 짓밟는 우파가 다 있군요.

  • 2. 이리저리 해서
    '11.10.26 12:57 AM (211.44.xxx.175)

    새로운 정치 세력군의 등장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흠.

  • 3. EBS 이사인지 사장인지가
    '11.10.26 1:04 AM (68.36.xxx.72)

    그 암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아파트를 선물로 받았다는 그 여자 아닌가요?

    EBS가 볼 만한 프로그램이 참 많은 채널인데...여기저기 손 안보는 데가 없네....더러운 정권.

  • 4. 헐~
    '11.10.26 1:05 AM (119.70.xxx.86)

    저도 가끔 ebs에서 하는 강의 듣곤 했는데 참 치졸하군요.
    잘못된걸 잘못되었다 말도 못하는 이 세상은 분명 잘못되가고 있군요.

    아첨꾼만 들끓는 속에서 지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들으며 정치한 인간들중 말로가 좋았던 적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10,26 이네요.
    기억하자 10.....26

  • 5. 잠 못드는 밤
    '11.10.26 3:50 AM (112.184.xxx.22)

    우리 국민들에게 10월26일은 아주 중요한 날임이 분명한듯 합니다.

    100여년전 안중근 열사께서 이토오 히로부미를 하얼삔에서 총살 시켜버린 날도 10월26일 이었구요.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를 총살로 처단한 날도 바로 10월26일 이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실상 대선이나 다름없기에 틀림없이 쥐떼들과 자위녀의 숨통을 끊는 날 이 될겁니다.

    역사의 고비마다 10월26일은 우리 민족에게 참으로 중요한 결정의 날 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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