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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뜬 오늘의 명언 어플

bloom 조회수 : 4,880
작성일 : 2011-10-25 23:55:47
만약 애지자(愛知者) 가 정치에 관여하기를 회피한다면 그는 자기보다 못한 자의 지배를 받아야 할 것을 미리 각오해야 한다

- 플라톤, <이상 국가> -

랜덤으로 뜨는 명언 어플이 있는데

고맙게도 오늘 이 명언이 뜨네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헌법 시간에 민주국가의 원리,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배웠고

야간 인권법 수업에서 근대에 발생한 저항권에 대한 발표를 들었습니다.

알바를 하는 학원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들에게 투표의 원칙을,

6학년 아이들에게 참정권에 대해서, 그리고 투표는 민주주의의 실현의 최고 방식이라고 가르칠겁니다.

(실제로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는 고3..열악한 신체적 조건에서도 막바지 공부를 하고 있는 동생에게

아침을 차려주고

동네 노인정으로 투표를 하러 나갈겁니다.

저는 내일 꼭 투표할겁니다.
IP : 211.207.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5 11:59 PM (121.151.xxx.203)

    ‘태풍의 눈’ 20·30代 유권자 ‘42.5%’ http://j.mp/u4yR6h

    2-30대가 압도적이네요.
    즉, 2-30대만 눈을 뜨면 2-30대가원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단 거죠.

  • bloom
    '11.10.26 12:01 AM (211.207.xxx.204)

    사실 앞서 말씀드린 그 헌법 시간에
    교수님이 동문회를 나가셨는데요
    나-박 지지성향이 딱 반반이더랍니다.
    친구들이 그러니 이번 선거는 정말 예측할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서울대 법대 출신의 최고 기득권층이 반반이라니,
    저도 조심스레 승리를 예측해 봅니다. ^^;

  • 2. 웃음조각*^^*
    '11.10.26 12:29 AM (125.252.xxx.5)

    원글님~~ 멋지고 정당한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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