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박 5%차로 이긴다에 통닭 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02349.html
- 그러나 고 박사는 네거티브전의 이중적인 면도 지적했다. “젊은층과 중도층에서 박원순이 저렇게 못 할 줄은 몰랐다는 실망감도 있었지만, 그 다음은 박 후보를 저렇게 망가뜨리는 것에 화를 내는 분위기로 바닥정서가 바뀌었다.” 김 총수도 “한나라당에 박 후보 정도의 삶을 산 사람이 없는데, 네거티브를 펼치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
헐~ 이번 선거지면 뉴욕타임즈는 거지가 될지도....
- 뉴욕타임스는 선거 다음날(27일) 녹화 때 방청객 전원에게 통닭을 사기로 하고, 선거 결과 맞추기 내기를 걸었다.-
그러나 저는 이들의 예상보다 더 큰 차로 이긴다고 보네요.
뭐 이 두사람들은 자료를 보고 하는 이야기니까 큰 차이는 안 날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남풍이 불면 저의 예상대로 10% 이상의 대차로 승리할 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이번 선거지면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는 거지가 될지도....
참맛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11-10-25 20:58:43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25 8:59 PM (121.151.xxx.203)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02349.html
참맛
'11.10.25 8:59 PM (121.151.xxx.203)유머 짤::
gimseung 기린님 오늘 데이트 가시나봐요~~?ㅋ http://yfrog.com/kghazdpj2. 반지
'11.10.25 9:02 PM (110.12.xxx.69)방청객 10명 대상으로 통닭내기한거에요 ㅎ
지는 사람이 선거후 있을 녹화때 방청객들한테
치킨쏘기루요
고상국박사님 김용민씨 어준씨 다 내기하셨어요ㅎ참맛
'11.10.25 9:03 PM (121.151.xxx.203)에고 오해했군요, 저는 나꼼콘서트에 건 줄 ㅋㅋㅋㅋ
3. 통닭 같이 사주죠 뭐
'11.10.25 9:06 PM (14.45.xxx.153)박원순 이기면 통닭 펀드라도 만들어 같이 사주고 싶은 심정 ㅋㅋ
4. ^^
'11.10.25 9:07 PM (14.52.xxx.143)뉴욕타임즈 방청객으로 갔다왔어요.
25명 내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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