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학력 정정'투표소 입구 - ‘나경원 다이아반지’ 선거일 이후로

참맛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1-10-25 20:33:20
'편파 논란' 선관위, 투표 하루 전 박원순 학력정정 공고
이상한 선관위... 박원순 '학력 정정' 공고문은 투표소 입구에 붙이고 ‘나경원 다이아반지’ 축소 신고 판단은 선거일 이후로 미뤄
http://bit.ly/sfxalS

다른 건 다 미뤄 두더라도 이건 정말 부정선거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거네요.
국민들을 석두로 아나,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이러니 수첩할매도 발 빼지요.

이겨도 져도 이 더러운 걸 묻히고서는 차기대선에 못나가거던요.

이런건 sns로 1분이면 백만이 넘게 보는데 쩝.
아직도 알바나 부려서 말로 공작을 할려니.

하긴 2-30대 투표율이 원래 낮으니 4-60대 를 상대로 하는 전략이라면 먹히겠군요.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5 8:33 PM (121.151.xxx.203)

    http://bit.ly/sfxalS

  • 참맛
    '11.10.25 8:33 PM (121.151.xxx.203)

    유머 짤::

    내가 그 냥이를 봤는데 키가 이따만해~ㅋㅋ
    http://yfrog.com/nvfiabgj

  • 2. 정말 치사하네요
    '11.10.25 8:44 PM (125.177.xxx.193)

    선관위까지 섭렵했군요.
    이건 정말 완전한 편파 선거예요.
    어휴 신경질나..

  • 3. 선관위 치사빤스
    '11.10.25 9:17 PM (180.65.xxx.131)

    이거 빨리 정권 바꿔서 윗대가리를 갈아치워야 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정말 중립이 없어요. 다 왜곡하지, 뻔뻔스럽게 날조하지..
    뭐 어째든 우리나라에서 서울대 들어가는 게 힘들지 제명이든 제적이든
    서울대 들어갔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니까, 이때까지 서울대 출신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낼 서울대출신이라는 것 확인하는 샘이 될 꺼예요..
    진짜 미친 선관위 같으니라구, 진짜 치사 빤스~

  • 글쎄 말이에요
    '11.10.25 9:54 PM (211.44.xxx.175)

    서울대 입학했구나.... 새삼 확인 효과 있을 듯. ^^

  • 4. ...
    '11.10.25 10:05 PM (125.187.xxx.205)

    다이아 가격 정정 안내문 붙여지면..완전 대박인데...
    아쉽네요.

    서울대 입학 각인효과 한번 기대해봐야겠네요^^
    어차피 뽑을 사람 그거 신경안쓸테고...
    홍보효과있을수도^^;;

  • 5. 선관위가
    '11.10.25 10:24 PM (114.203.xxx.160)

    참 희한하네요.
    이거 공평치 못하다고 누구라도 생각할수 있는 일인데...
    선관위의 이런 행동을 제제할수 있는 방안은 법적으로 없는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81 KBS가보신각타종을 방송 안한 진짜 이유~ 1 참맛 2012/01/01 2,644
53580 두통약 마이드린요.. 5 ... 2012/01/01 1,704
53579 센스 있는 사람 1 가끔 보는 2012/01/01 1,386
53578 신년맞이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 1 ... 2012/01/01 696
53577 꿈에 집을 샀어요.. 2 어제밤 2012/01/01 1,661
53576 우리나라 날씨에 트렌치 코트가 잘 맞나요? 8 봄옷 2012/01/01 2,048
53575 포토샵 다운로딩 받는데좀 알려주세요~ 2 2012/01/01 859
53574 신하균씨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여보네요 4 신하균 2012/01/01 1,823
53573 화홍초등학교 그 가해자 엄마 실명까지 나왔네요. 20 그 엄마 2012/01/01 10,782
53572 생협 소개해 주세요. 11 북극곰안녕 2012/01/01 1,761
53571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2 참맛 2012/01/01 1,664
53570 뒤늦게 "발리에서 생긴 문수" 보았어요. 1 크하하 2012/01/01 1,107
53569 거실 TV놓을 엔틱 장식장 추천해 주세요. 1 TV장식장 2012/01/01 1,607
53568 남녀사이 심리를 잘알 수 있는 블로그.. 2 ... 2012/01/01 2,264
53567 한의원에 약침 맞아보신분요 13 또질문 2012/01/01 7,773
53566 노르딕오메가3,암웨이오메가3,오연수광고하는제품중... 4 유전 2012/01/01 3,494
53565 지금은 30대인 우리 형제들 어릴때에도 따돌림은 있었거든요.. 2 나가기전에 2012/01/01 1,857
53564 그래도 아들덕에 좀 웃었네요..ㅋ 3 웃음 2012/01/01 1,664
53563 아이패드 당장 필요한데 구입하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3 ........ 2012/01/01 1,095
53562 무슨 의미일까요? 1 .. 2012/01/01 509
53561 지지요청...치맛바람 일으키지 않고도 내자녀가 공정한 처우를 받.. 3 열받네요 2012/01/01 1,444
53560 당사자(집명의의 집주인)가 모르는 전세계약 안해야겠죠? 4 -_- 2012/01/01 1,379
53559 어제 오늘 나이를 배달받았어요. 3 물빛모래23.. 2012/01/01 1,459
53558 광주에서 중학생..자살전 뒷모습 찍힌거 보셨어요? 5 휴~ 2012/01/01 3,897
53557 삼생의 업장을 일시에 소멸한 머슴 9 ... 2012/01/01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