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오뎅,떡뽁이,유부오뎅
이렇게 차려서 분식가게 오픈 하려고 해요
이쁜 이름좀 지어 주세요
성인들도 많지만, 중고생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곳이예요
두렵고....긴장되고... 그러네요
튀김,오뎅,떡뽁이,유부오뎅
이렇게 차려서 분식가게 오픈 하려고 해요
이쁜 이름좀 지어 주세요
성인들도 많지만, 중고생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곳이예요
두렵고....긴장되고... 그러네요
좀전에 제가 자이글이란 걸 처음 듣고 검색하다 왔거든요..전기 그릴인 거 같은데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하네요.
원글님 글제목 보고 딱 저 이름에 '이글'만 '지글'로 하면 되겠네 하는 생각..이 떠오른 건 제 잘못 아니죠..ㅜ.ㅜ?
너무 짖궂으세요...^^;
이 순간적으로 생각났는데 너무 뻔한가요^^;
바삭바삭 예쁜이름이네요..
저도 원글 읽는 순간 생각난게 바삭 튀김.. 이런 거였는데 어머님 말씀하신 바삭바삭도 예쁘네요^^ 근데 바삭은 튀김에만 국한된 거라서..
튀김을 주로 하신다면..
'바삭바삭 튀김가게'.. 그 위나 밑에 좀 작은 글씨로 매콤 떡볶이와 시원한 어묵도 같이 살아요~
너무 유치했나요?^///^;
스마트 분식
(좀 진부하지만, 요즘에 스마트 붙이면,,, 중고생들 좋아할 것 같아서,,ㅠㅠ)
수.능.대.박 분식전문점.
어머낫~! 작명 센스가 대단하세요^o^
와글와글분식
~~네. 가 가장 장사가 잘 되는 집 같아요.
효리네.
어때요?
ㅋ
튀겨 튀겨 막 튀겨!
간판에 '막' 자 부분을 큰 글씨로 강조하고 ..
볶아볶아 막 볶아!!
자매품 끓여끓여 막끓여 오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