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나 우리집은 나 하나만 반한나라당
...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1-10-25 17:53:22
남편은 포기하고대기업 다닌 아들도중등교사인 딸도 한나라당언제나 나혼자 야당. 아무리 이야기해도 엄마 혼자 찍으세요참 외롭군요
IP : 211.246.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25 5:54 PM (121.151.xxx.203)어떻게 다른 집하고 거꾸로네요?
힘드시겠네요....
'11.10.25 5:56 PM (211.246.xxx.144)선거철이 그래서 싫삽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2. ...
'11.10.25 5:55 PM (14.55.xxx.168)헉, 아니 젊은 아이들이 왜 한나라당을 지지합니까?
어느 별에서 왔나요??3. 헐
'11.10.25 5:56 PM (220.119.xxx.215)어쩔거나!! 나꼼수를 듣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4. ///
'11.10.25 5:57 PM (175.118.xxx.141)헉, 진짜 헉이네요,,,
우리 아들 친구들은 한나라당하면, 기함하던데,,,
힘드시겠습니다, 그러나 걱정 마세요,
박원순 후보님 당선은 이미 확정인 듯 하니,,,
마음 푹 놓고, 내일 투표장에 나가 소중한 한 표, 그것이면 함께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이요,5. 그래도 언니가 있잖아요
'11.10.25 5:58 PM (14.45.xxx.153)언니가 집안을 "구원"시킬거에요 언젠가는!
힘내시고 내일 투표 잘 하자구요 아자!!6. ㅡㅡ
'11.10.25 6:14 PM (125.187.xxx.175)꼼경을 전파하소서~
백번 말하는 것 보다 효과적이겠네요.7. 어쩌다
'11.10.25 6:44 PM (121.139.xxx.164)젊은 애들이...
영 무식한 것도 아니고
배울만큼 배웠구만
딱하네요.8. 저도 그래요
'11.10.25 8:03 PM (115.137.xxx.194)...선거철에는 가족들이 매우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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