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규 bulkoturi
쓰레기처럼 쏟아내고 사라진 홍준표의 막판 색깔론 공세는
선거패배 책임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할 만큼 했다"는 식의 변명거리 만들어 놓기 위한
면피성 몸짓이라 보여지기에 더욱 딱하기만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339.html
정중규 bulkoturi
쓰레기처럼 쏟아내고 사라진 홍준표의 막판 색깔론 공세는
선거패배 책임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할 만큼 했다"는 식의 변명거리 만들어 놓기 위한
면피성 몸짓이라 보여지기에 더욱 딱하기만 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339.html
진중권
“홍반장, 색깔공세 시작. 그런 것을 전문용어로 ‘최후의 발악’이라 불러요. 아무튼 김정일이 있어야 유지되는 정당. 한나라당의 초라한 몰골입니다. 홍반장님, ‘장군님 만세’를 부르시죠”
조국
“쯧쯧쯧, 하다하다 안되니 드디어 당대표가 나서 색깔론... ”
북한이 있어야 유지되는 딴날당,
홍준표 문신 지웠나? 아님 문신 전 사진인가?
식사준표...
니네 동네 동대문에서는 어쩌나 보자...
니가 남 탓하고 남 걱정할 떄가 아닌 거 같구나~~~
그 수준이니.... 맨날 그 모냥 그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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