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형님 45세구요.. 첫아이가 초1이예요..
어머니가 하나더 낳아라...할때는.." 아범한테 물어보세요.."
하더니...
ㅋㅋㅋ
임신소식이 들려오네요..
키가 작고 아기자기하고 직업은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취향구애받지않는 선물 어떤게 있을까요??
울 형님 45세구요.. 첫아이가 초1이예요..
어머니가 하나더 낳아라...할때는.." 아범한테 물어보세요.."
하더니...
ㅋㅋㅋ
임신소식이 들려오네요..
키가 작고 아기자기하고 직업은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취향구애받지않는 선물 어떤게 있을까요??
영양제(철분제)나 튼살크림같은거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클라*스 튼살오일과 그림셋트 선물 할거 같은데요
봉투에조금넣어서 드시고싶은거 사드시라고하면 되겠지요
축하한다고 전화만하셔도 될거구요
아이낳으면 그땐 빈말로 안되니 들여다봐야할일 있고
백일에 돌에 --그때마다 해야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