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잘들었다했죠
밖에서 후보와 연설하고 계셔요
지금 어떨떨합니다
여기다 올리나요?
볕때문에 찡그렀더니 더 안바쳐주네요
남편에게 옷입지마했는데 춥다고 걸치고 밖으로 나와 고대로 찍혀버렸네요
좋은추억이죠
나꼼수 잘들었다했죠
밖에서 후보와 연설하고 계셔요
지금 어떨떨합니다
여기다 올리나요?
볕때문에 찡그렀더니 더 안바쳐주네요
남편에게 옷입지마했는데 춥다고 걸치고 밖으로 나와 고대로 찍혀버렸네요
좋은추억이죠
줌인줌아웃에 올리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게시판으로 고고씽~~~~
부산이죠?
거기는 분위기가 어떤가요??
부럽네요~~
부럽다, 어제 꼼수에서 그 분 목소리 들으며 아버지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