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박원순 후보 선거사무실에 다녀 온 사진 올려 놓았어요.
다들 십시일반 분위기예요.
만원 이만원 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 또래 차려 입은 분들도 오셔서 내시고
무엇보다 입력이라던지 허드렛일 하는 인력이 부족해 보이던데
직장이 있는 저는 후원금 내고 후딱 나와서 전철 타고 오면서 한솥 도시락 먹었네요.
안국역 박원순 후보 선거사무실에 다녀 온 사진 올려 놓았어요.
다들 십시일반 분위기예요.
만원 이만원 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 또래 차려 입은 분들도 오셔서 내시고
무엇보다 입력이라던지 허드렛일 하는 인력이 부족해 보이던데
직장이 있는 저는 후원금 내고 후딱 나와서 전철 타고 오면서 한솥 도시락 먹었네요.
아... 서울 아니라, 지하철 다니는 경기권만 되었어도 낮 몇시간은 낼 수 있는데...
제가 또 허드렛일 전문이라 더 아쉽네요.
저도 까묵고있었는데 후원금 보내야겠어요!
넘 멀어서 못 가지만 후원금이라도 얼릉 내야쥐-- 허드레일도 잘 못하는 독수리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