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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중훈의 투표독려

배우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1-10-25 13:37:46

투표 할 때 와

안 할 때를 구분 할 줄 아는 배우

 

오세훈 무상급식 선거 때  박상원 1인시위 하던데...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24215418968

IP : 118.131.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
    '11.10.25 1:38 PM (118.131.xxx.99)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24215418968

  • 2. 개념중훈
    '11.10.25 3:16 PM (121.162.xxx.111)

    박중훈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히도 제 영화 중 천만명 관객이 봐주신 영화가있습니다. 관객들이 천만을 채워주시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극장에 오셨다기 보다는 그냥 그 영화가 좋아서 혼자 표1장 사신 것이 그렇게 된 거예요"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월 26일도 그렇습니다. 그냥 오셔서 한 표 찍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한 표가 그 후보에 천만표가 되니까요"
    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글을 본 한 트위터리언은
    "만약 어느 쪽도 믿음이 안 가면 어떡하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중훈은
    "제가 이해하고 있는 투표의 개념은 이런 겁니다. 현재 뭘 맡고 있는 쪽이 잘 한다고 생각하면 계속 그 쪽을 찍으면 되고요. 현재 하고 있는 쪽이 마음에 안 든다면 새로운 쪽을 찍어 바꾸는 것! 그게 투표라 생각해요"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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