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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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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식어버린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 2010년 12월 그날을 잊었나

세우실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1-10-25 12:42:3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25009013

 

 

 

대충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하지 말고 근본부터 차근차근 개선해 나갑시다...하는 소리는 아직 판타지인건가요? ㅠㅠ

저 중에도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 많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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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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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돌이맘
    '11.10.25 1:23 PM (125.128.xxx.121)

    하여튼... 그때 그때 임시방편으로 대책세우겠다. 이러저러 계획하겠다 발표하고

    몇달 있으면 은근슬쩍 중단하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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