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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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재보선 선거전 치열해지고 있지?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어제자 조간신문에 낸 광고에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넣었다가 삭제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원순 무소속 후보를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밤늦게 급하게 교체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있는 사진이 나가면 이번 선거가 안철수 원장과 박근혜 전 대표 간 대결처럼 비치면서 나경원 대 박원순 간 대결이라는 점이 희석되는 점을 우려했다는 것이다. 나경원 후보는 본인이 박원순 후보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보는 듯하다. <조선일보> 5면 보도. -
할매 근력이 딸려서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