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작편지로 판명난 나경원 딸 '유나의 편지' 쓴 사람이 왜

밝은태양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1-10-25 11:06:39
조작편지로 판명난 나경원 딸 '유나의 편지' 쓴 사람이 왜 '희망버스 각목테러 강재천'과 통화했을까? 자작극 여부 조사해야
http://www.vop.co.kr/A00000442718.html
IP : 124.46.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거
    '11.10.25 11:09 AM (218.38.xxx.208)

    진짜 이상해요...
    나경원측 고발 좋아하는데 왜 조용하죠??
    자기 딸을 사칭한건데...

  • 참맛
    '11.10.25 11:11 AM (121.151.xxx.203)

    고소고발 안한다에 1원 겁니다.
    너무 들여다 보여서요 ㅋㅋㅋ

  • 밝은태양
    '11.10.25 11:15 AM (124.46.xxx.107)

    발가락에 다이아키고 들어온 그발 겁니다..

  • 2. 쥐새끼의 개들은
    '11.10.25 11:18 AM (112.184.xxx.22)

    상상초월의 가증과 악 을 보여주는 최악의 것들이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대통령 선거에 버금가는 투표이니..
    우리 서민은 진짜 정신차리고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함.
    만약 이번 선거를 저 쥐떼들에게 진다면 우리 서민들은 피눈물 흘리게 될 날만 기다리고 있음을 명심하자.

  • 3. 전 이게 젤 이해안감
    '11.10.25 11:27 AM (211.246.xxx.177)

    상식적으로 자기 자식 이름으로 조작편지 쓴거는
    전 정말 용서가 안될거 같거든요.
    게다가 장애인딸이름으로 저런 유치한 편지를 썼다면
    전 폭발할듯....
    근데 고소고발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이걸 안한단말이죠.
    그리고 조작편지썼다는 장본인은 우파쓰레기 맞죠?
    뒷돈받고 한나라당 뒷처리해주러 다니는...
    이상해 이상해....

  • 4. 그러게요
    '11.10.25 11:44 AM (203.249.xxx.25)

    저도 지금껏 나온 것 중에서 딸의 가짜편지가 제일 화날 것 같은데....참, 이상한 엄마의 마음이네요.
    헤아릴 길 없이 깊고도 넓은...

  • 5. 우파 쓰레기
    '11.10.25 11:44 AM (125.181.xxx.4)

    유유 상종이 이런데서 나온 말이네요.

    경원이 친구들은 하는 짓도 똑같네요. 그 밥에 그 나물~

  • 6. 그러니까
    '11.10.25 12:16 PM (211.207.xxx.10)

    딸사칭 편지 고발 안하는 이분은
    보통엄마들 정서........와는 안드로메다.................. 만큼 떨어져 있으신 분.

    외계인 새엄마라니까요.

  • 7. 미르
    '11.10.25 12:37 PM (121.162.xxx.111)

    야 이건 완전히 앵벌이 문구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53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인의 삶’ 어떻게 달라질까 1 C-BA 2011/11/24 595
40052 애 낳는데 5천만원!!! 29 미르 2011/11/24 2,986
40051 kt 결국 옮기던가 바꿔야 하는 건가요? 9 궁금 2011/11/24 1,310
40050 육아블로그보면 엄마들이 아가들을 6 적응안됨! 2011/11/24 2,876
40049 처음 면세점 이용.. 5 생애 처음... 2011/11/24 1,114
40048 면 팬티를 많이 사야하는데... 팬티 2011/11/24 1,072
40047 병원에 화분선물이 괜찮을까요? 5 병원 2011/11/24 926
40046 김선동 의원 국민들이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11 김선동의원 2011/11/24 1,212
40045 (급질) 이거 정말인가요? 조전혁 의원 전교조 선생님들께 90억.. 14 .. 2011/11/24 1,566
40044 뿌리 깊은 나무 보셨어요? 대박 48 뿌리깊은나무.. 2011/11/24 9,922
40043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외통위원장 사임(1보) 25 세우실 2011/11/24 2,088
40042 동대문제일평화시장 영업시간. 4 @@@ 2011/11/24 5,950
40041 고딩 2학년 울아들... ^^ 2011/11/24 1,086
40040 출장을 마치고 와 보니... 18 분당 아줌마.. 2011/11/24 2,854
40039 민중의 지팡이? 9 ... 2011/11/24 702
40038 지금 아고라에 알바 몇천 풀었나봐요. 12 후우~ 2011/11/24 1,339
40037 한번에 한개의 싸움이 되어야합니다. 5 비누인 2011/11/24 633
40036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저는 2011/11/24 851
40035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우울증 2011/11/24 1,182
40034 김장독식 김치 냉장고 쓰시는 분들.. 4 (이와중에).. 2011/11/24 985
40033 요새 자궁치료 때문에 한의원 다니는데 원래 침을 엉뚱한데 맞는건.. 7 2011/11/24 1,902
40032 그대, 태극기의 참 뜻을 아십니까 - 국학원 1 개천 2011/11/24 883
40031 경찰청 자유게시판에도 물대포 항의글이 넘쳐 나네요!! 5 참맛 2011/11/24 1,058
40030 KBS 전화 했습니다. 8 수신료거부 2011/11/24 1,208
40029 김치부침개 맛있게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16 2011/11/24 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