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 사람들 나경원이고 박원순이고 둘다 내키지 않다고,,
둘다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 많습니다.
왜케 인물이 없나요?
내년 대선이 더 문제.........증말 인물없다..................
제 주위 사람들 나경원이고 박원순이고 둘다 내키지 않다고,,
둘다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 많습니다.
왜케 인물이 없나요?
내년 대선이 더 문제.........증말 인물없다..................
오늘 내내 같은 류의 글이 올라올 것입니다.
둘 다 싫다. 정치판 더러워서 지겹다, 투표할 맛 안 난다,...
투표는 우리 목숨, 생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내가 사는 지금의 사회가 마음에 안 들면 투표하세요.
바꿀 수 있습니다.
닥치고 투표!!!!
자신없을때 흔히 쓴다는
김빼기 양비론
등장????
둘다 아니다 해서 안뽑으면 바보 ~~~
그중 차선을 선택하세용~~
공약이란것도 다 허울뿐이고,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안좋아서 실업으로 젊은이들 데모하고 난리인데, 누가 높은자리에 올라앉더라도 해결하기는 어려운게 현실이죠.
사실 정치판에 들어서는 순간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듯합니다
분명 둘중 누구든 시장이 되면 아마 전임시장들이 왜 그렇게 해야만 했고
왜 이렇게 못했엇나를 알게 될것이고
본의 아니게 한쪽엔 아주좋은 시장으로 다른 한쪽엔 아주 불평등한 시장으로
인식되는것이지요
그럼 .. 아예 무정부로 가시든가..아니면 누가되든 상관없으니 욕하지 말고 사시든가.
두 사람이 살아온 이력, 정책들을 대비해 놓은 것을 한 10~20분만 내어 살펴봐도 답이 나오는 걸...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앉아서 "둘다 마음에 안든다" 그런 소리 하고 있으면
같은 시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여유롭고 한가하십니까? 우리의 시장을 우리의 손으로 뽑는 겁니다.
제발 좀..
이러다가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었쟎아요?
시간내서 생각하기도 귀찮고
둘다 마음에 안 들면...
이명박 국민혈세로 자기 집 마음대로 짓고 온갖 탈법해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 든다면 기권하시고
그건 안되겠다..내 세금을 대통령 재벌만들어주는데 쓸수는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그걸 기준으로 둘 중 하나를 뽑아야죠...
-----------------
솔직히 이 알바인 것 같고 이것이 새로운 수법이라는 심증은 들지만...
혹시라도...알바들이 이런 글 유포하여 내일 투표 포기하게끔 만드는 전략이라면
안 넘어간다는 걸 알리려
댓글 답니다.
1번도 그렇고 2번도 그렇네요.
너무 뻔뻔한 여자에 뒤에 구린거 한바가지인 남자.
1번도 2번도 싫다시니 9번이나 10번을 찍으세요
2번이라 그러는 거보면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분이거나, 알밥이거나..
김빼기 작전이 의심됩니다
제 주위 봐도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일부 열성적인 지지자들 빼고는 대부분의 선택이 그런 식 아닐까요?
누가 좋아서 뽑기보다는 한쪽이 더 싫어서 다른 쪽을 뽑는 식으로요..
근데 저 위에 먹이금지니 하는 인간은 뭔가요?
저런 식의 활동은 스스로 머리 비었다는 인증일 뿐이죠.
정치인들 털어서 먼지안난사람있냐고 하는사람
먼지도 먼지나름 이란걸 왜모르고 그러는지...ㅉㅉㅉ
그래서 너무나 큰실수 한거잖아요 이명박이 대통령된거...
한번실수 했으면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또할건지...
정말로 저위에 먹이금지 , 알바 이런 용어쓰는 댓글 다는 사람들 한심하네요.
많은분들이 눈팅만 하고 댓글을 안다니까 그렇지. 속으로는 다 욕하고 있을텐데.
저렇게 네편내편 갈라야 속이 시원한가봐요.
정치관련글 쓰는거 선거철이니 백번 이해한다 쳐도 정도껏 해야 욕을 안먹지.
악의편...
양비론이 바로 딴나라당의 속셈인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인물 뽑아야합니다.
(제게는 너무 차이가 나 보이지만.. 그건 제 생각일뿐...)
다 똑같이 나쁘지는 않아요.. 차이를 알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사람 저사람 다 구리다. 관두자. 하면 누가거 좋아할지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도
었나 답니오죠. 어디서봤는데 진보쪽에 사람나오면 부처님은 젖내놔서 싫고 예수님은 머리길어 싫다고 여론을 만든다더군요. 여튼 나경원이 그렇게 애를쓰더니 시민운동으로 한평생바친사람을 한순간에 뒤구린사람으로 만들고 선거판에 왜나오셨나ㅡ제가 다 화가나네요. 어디 비교할인간을 비교해야지...
가카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이런 소리가 나오다니....
등록금 한 3배 뛰고 인천공항 매각되서 공항 이용료 10배 오르고
물가가 더 올라야 정신 차릴건가요?
제 주의도 대부분 원글님 같은 생각입니다
여기선,나경원과 박원순을
까마귀와 백조쯤으로 비교해놨지만
이거저거 재보면 다 거기서거기
인물이 없긴 없네요..
차라리 박영선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생각해보면
참 딱합니다
어쩔수없이 한사람을 택해야 한다는거..
↑ 여러분이 다 아시는 (218.158.xxx.149)입니다.
오늘 전략이 나왔군요. 둘다 아니니 투표하지 마라.
하루종일
하는일이라구는 아이피목록 들여다보며...
여기저기 졸졸졸따라다니는 핑크싫어!
누가 이게 생업이냐며 놀리더만 ㅎㅎ
내일은 꼬옥~꼭 박원순이 찍으세요 ㅎㅎㅎ
제말이... 정말 둘 다...
이런 여론을 이끌어 투표율을 낮추는게 한나라당의 이번 선거 판짜기죠. 초지일관 네거티브로 아휴 그놈이 그놈이다 싶게 만드는거. 근데 사실 그놈이 그놈 아니잖아요. ㅜㅜ
이젠 제목만 봐도 알바인지 알것 같아요. ㅎㅎㅎ
후반전 시작하면서부터 양비론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똥줄이 탔나 본격적으로 들이미네..
어제본 미드에서 나온말.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중도는 가장 비겁한 짓이다.
새 미드인데 기자가 쥔공인. 어린소녀를 구출해내죠.
알바 지령이네요.
난 꼭 찍는다.
인생 별 거 없다고 안 살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아직 하루의 시작의 있으니 잘 살펴 보시고, 의혹이라는 것들도 경중을 보시기 바랍니다.
양비론에 투표 안하는것은... 정말 나쁘다고 봅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열심히 투표하시라고..
알아보고 본인이 잘 생각하셔서 하시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알아보고 잘 생각해보면 너무나 확실할거라는 믿음에서요..
저는 여기분위기가 좀 무서워요. 의견이 다른 것에 대해 무조건 알바니 뇌가 청순하니 이런식으로 나와서요. 예전 나씨 외모 관련 베스트글 보고서는 더 그렇더군요. 좀더 젠틀하게 나가면 오히려 부동층들을 끌어들일 수도 있을터인데 싶어요.
여긴 당연히 나후보하곤 감히 비교대상이 아닐 정도란 듯 박후보를 지지하지만 사실 현실속 세상은 원글님 글에 나온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훨 더 많아요.
물론 게중 차악을 선택하거나 아예 기권을 하거나 결과는 달리 나타나겠지만 적어도 여기 분위기처럼 열렬히 박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주변에 별로 못봤어요.
근데 82만 오면 박후보 당선은 따논 당상처럼 보이는군요 ..
암튼 요즘 82보면 나후보를 지지하는게 아니라 둘다 별로라는 말만 해도 지탄을 받는군요..
물론 소수의 몇분이 그런거 같습니다만, 그런 모습은 오히려 부동층에겐 더 역효과를 준다는 걸 왜 모를까요
나경원은 그냥 한나라당 의원이나 보수계 의원 정도가 아니라요.
흔히 말하는 극우꼴통이에요. 299명 의원 중 극우성향 2번째라고요. 꼴찌에서 두번째라 말하면 쉽게 이해될려나요. 역대 구케우원 중 개념없는 꼴통 10명 꼽으라면 아마 나씨가 틀림없이 포함될 겁니다.
이건 그냥 성향이나 좌우의 차이가 아니라, 시비와 선악의 차이에요.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거라고요.
그렇다면 당선되면 안되는 사람을 제거해야죠. 차악을 뽑는 것 역시 정답이에요. 투표 안하고 세상이 어떠하니 저떠하니 말하면 당신은 무식쟁이..
그렇다면 당선되면 안되는 사람을 제거해야죠. 차악을 뽑는 것 역시 정답이에요. 투표 안하고 세상이 어떠하니 저떠하니 말하면 당신은 무식쟁이.. 22222222222
박원순 후보를 뽑았을경우에는 서민들을 위해서 일은 할거다.. 요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나경원이는 여지껏 한걸로 봐서 부자들만 위하는 정책펴고 서민들 안중에도 없다.
그러니 맘에 안들어도 10번 뽑아 어떻게 하는지 보자 - 이렇게라도 설득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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