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485656&c...
지난 3일 야권 단일후보 시민참여경선 당시 조국 서울대 교수, 공지영 작가 등이 벌였던 투표 인증샷을 올린 이들에 대한 책 선물 등의 이벤트도 모두 금지된다. 이에 따르면 무소속 박 후보를 지원하는 SNS 멘토단의 경우 선거 당일 어떤 행위도 금지되는 셈이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윤성이 교수는 “선관위가 SNS 부작용 규제에만 집중하다보니 야권의 주장처럼 ‘표적수사’를 하는 것처럼 인식되고 네티즌들과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라며 “이런 방식보다 SNS에서 가능한 선거 운동을 예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장 보선] 선거당일 트위터에 “투표합시다” 글 쓰면…안철수는 ‘NO’ 일반인은 ‘OK’
주의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1-10-25 09:27:15
IP : 175.118.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주의
'11.10.25 9:29 AM (175.118.xxx.219)하는짓들이 점점 치사하군요
2. 지들이 더 째째
'11.10.25 9:34 AM (147.46.xxx.47)그 입을 틀어막고싶네요 정말
3. 봉덕이
'11.10.25 9:41 AM (14.55.xxx.158)나참 웃겨서.....하는 짓들이.
4. 10월엔10번
'11.10.25 9:47 AM (218.209.xxx.100)치졸하게 놀고 있네..
선관위는 이름부터 바꿔야 할것임..
한나라당 선거홍보팀..5. 마니마니
'11.10.25 10:03 AM (14.52.xxx.143)웃기네 자기들은 투표하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투표하라고 하면 안된다고???
누가보면 투표가 특권층의 전유물인줄 알겠네.
요상한 선관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