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투표라 알바들 극성이 예상되는데..
오늘만이라도 알바들 글, 댓글에
철저하게 무대응
투명인간 취급하자구요...
철저하게 무시하는 게,,,그들 미치게 약올리는 방법이니...
낼 투표라 알바들 극성이 예상되는데..
오늘만이라도 알바들 글, 댓글에
철저하게 무대응
투명인간 취급하자구요...
철저하게 무시하는 게,,,그들 미치게 약올리는 방법이니...
지금 나경원은 딸을 팔면서까지, 헛소리를 해가면서까지 죽기 살기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수치심을 모를까요.
추잡하고 부끄럽지만 이것만 참으면 돈과 권력이 자기 손에 들어오니까 참고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알바들 대응이나 하고 앉아있을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그 시간에 우리도 투표 안 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투표 독려하고 주진우 기자, 다른 사회의 곳곳에 관심을 갖는 것이 더욱 생산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댓글달고 논쟁해서 그들에게 1000원이라도 가는 게 아깝지 않으세요.
제발 그런 쓸데없는 소모전에 신경쓰지 말고 세상을 알고 알리는 일에 더 힘을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