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남편 기소 청탁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사법부에서 한 힘없는 개인을 기소하도록 청탁한다는게..
정말 상상도 못할일인데..
더군다나 서울시장후보로 나온 여자의 남편이 말이죠.
이렇게 큰건을..
포탈 대문에 걸려도 시원찮을 판에 기사라곤 찾기 힘드네요,,
박원순 후보쪽에이런일이 있었다면 난리가 났을건데..
이렇게 불합리하고 불공정하게 싸워야 하다니. 화가 나네요
주진우 기자 고발한 얘기만 더 크게 나고요!
아 정말 아침부터 화납니다.
이번엔 정말 바꿔요.. 먹고 살기도 힘든데 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이럴땐 서울시민아닌게
경기도민으로서..
너무 한스럽네요..
이렇게 까지 썩어빠진 대한민국이라니 말이죠..
정말 다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