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부터 말하던 중간에 기침 나오고 대화 끊기니 꾹 참으면 눈물 쭉!
그래도 1,2분 기침을 해주어야 해소되고 이런 증세부터 시작하더니
40대 되어서는 딱딱하게 굳어가는 느낌받습니다.
목 안이 너무 건조해요. 물 마신다고 해소되는것도 아니고
비슷한 증세 있으신분들 어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선생님이나,강사, 말하는 직업군은 정말 무서운 증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에 동네 이비인후과 갈때 여쭤보면 별 다른 말이 없더라는..
정말 목안 정밀 검사라도 받아봐야 하나 싶구요.
40넘으니 증세들도 몸 구석구석 돌아가면서 호소를 하네요. 50,60대는 얼마나
더 불편해질지...다시금 건강하세요!만큼 최고의 인사는 없다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