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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아, 이것도 기사라고...

호호맘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1-10-25 08:20:54
김성욱 칼럼] 동성애단체 지원이 공익활동?게이노래문화 육성? 박원순재단 동성애단체 지원'공익활동' 등 이유로 지난 해에만 5천여 만원 지원...동성애자 출판물 발간 지원도최종편집 2011.10.24 06:43:41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의 다른 기사 보기글자크기

<게이 노래문화 육성> 등 동성애단체 지원해 온 아름다운재단

'공익(公益)활동' 등 이유로 지난 해만 5천여 만원 지원

金成昱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이하 財團)은 同性愛(동성애) 단체들도 집중적으로 지원해왔다. 박(朴)후보는 2001년 재단(財團)을 설립해 2010년까지 상임이사로 활동해왔다.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 지원 내역 캡쳐ⓒ

재단(財團)이 지난 해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등 명목으로 동성애(同性愛)단체에 지원한 금액은 확인된 액수만 5천260만 원에 이른다. 재단(財團)은 이들 지원의 이유를 '公益(공익)활동'을 들었지만 동성애(同性愛)를 정당화하는 노래 제작 및 서적 출판, 단체 지원이 공익(公益)인지는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財團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단체 및 개인 지원내역에 따르면, 재단(財團)은 2010년 <변화의 시나리오-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라는 동성애(同性愛)단체의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씽씽게이 2'>라는 사업에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재단(財團)은 같은 해 역시 <변화의 시나리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라는 단체의 <청소년 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들의 자긍심 증진, 공간 변화, 자립 강화를 위한 <변화의 핑크 트라이앵글> 프로젝트, 낮은 곳에서 들리는 무지개 하모니>라는 사업에 1천96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온다.
 
財團은 동성애(同性愛)단체의 출판물 발간도 도와줬다. 예컨대 財團은 같은 해 <공익단체 출판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세상을 아름답게 비춰 줄 '여섯 빛깔 무지개'(동성애자의 삶과 차별에 대한 첫 번째 기록 그리고 우리들의 꿈)>"이라는 출판물 발간에 1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재단(財團)은 같은 해 2월 <공익인프라 영역 : 개미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 '레인보우 스쿨' 만들기>라는 사업의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원들을 위한 안내 책자 발간, 안내 홈페이지 구축과 성소수자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캠페인'에 3백만 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도 財團은 <변화의 시나리오-대안적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라는 동성애(同性愛)단체의 <한국 퀴어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라는 同性愛단체의 <지_보이스와 함께하는 게이 노래문화육성프로젝트 '씽씽게이'>라는 프로그램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역시 7월 <문화나눔 초청> 등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를 지원했다. 2007년에는 10월 <공익인프라 영역 : 개미스폰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성소수자 가족을 위한 정보제공 및 지원체계 만들기>를 지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
 
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애쓴것이 잘못이냐 ?
 
난 진짜 니들이 싫어.
 
국민을 분열시키는 것들.
 
좌파와 우파로 나누고
 
빨갱이와 뉴라이트로 나누고
 
이젠 나누다 나누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로 나누냐 ?
 
난 진짜진짜 니들이 싫다. 정말 싫어.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내 아이들이 동성애자가 됬으면 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동성애자가 아니니까 말도 안되는 딴지 좀 걸지 말고
 
난 그저, 모든것을 이분하고 분열시켜서 어떻게 좀 이득을 취해 볼까 하는
 
니놈들의 빤한 수작거리들이 역겨울 뿐이다.
 
강남에 사는 사람들과 강북에 사는 사람들을 이간질 시켜대고
 
오래전부터 못된 인간들이 해오던 못된 짓거리를 고대로 답습해 나가면서
 
국민들을 무식한, 니들이 지배해야하고 개몽해야 하는는 그 무엇으로 간주하고
 
끊임없이 분열을 획책하는 니들의 수법 자체가 정말 역겹고 싫다.
 
가진 사람들한테는 끊임없는 특권의식을 주고, 못가진 사람들한테는 '내말대로 하면 잘살게 해줄께'
'부러우면 나 뽑아' 이딴식으로 인간의 가장 약한 마음을 이용해먹는 패거리들.
 
니들 그것만 알아둬라.
 
니들이 하는 그 짓거리들은, 니들이 그토록 욕하는 빨갱이들보다 더 비열하고 역겹단다.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 아무리 정권이 좋다고 해도..
IP : 61.78.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랭이꽃
    '11.10.25 8:28 AM (186.157.xxx.20)

    자기들이 질 것을 알고 발악을 하는 거랍니다.

  • 2. 제가 보기엔
    '11.10.25 8:59 AM (124.54.xxx.17)

    이기든 지든 딱 요수준 밖에 안되는 것들 같아요.

    근데 지금 드디어 정권교체의 희망이 보이는 거 같아서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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