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유- 주진우는 반드시..) 핑크글입니다.댓글 삼가 부탁드려요

맨홀 주의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1-10-25 08:07:40

 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돌아가세요.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

 

어제 주진우는 허위사실로 악의적으로 개인을 흠집내려 날조된 기사를 쓴 것에 대해 대법원에서 벌금 2500만원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라고 하니, 벌써 오래전 1심,2심에서는 결정나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악의적 허위날조기사 전문가 주진우는 자중은 커녕 더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시장을 뽑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수백억을 들여서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이끌 수장을 뽑는일이지요.
그런데, 이 중차대한 일에 한 인간말종쓰레기 기자의 노골적이고 의도된 유언비어 날조로 희극화 되었습니다.
절대로 이런 일을 그냥 그럴수도 있는 일로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과거 김대업이 자기집에서 위조해서 만든
건강기록부는 대한민국 대선의 결과를 뒤바꿔 버렸고, 이와 같은 일이 아직도 반복되는 이유는 그런짓을 한 쓰레기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년간 550만원에 고3딸과 함께 각20회 총 40회의 피부치료를 받기로 한 명백한 사실과 1억 운운 피부가꾸기는
하늘과 땅처럼 다르지요. 이름 밝힌 완전 공개된 사람이자 원장인 본인의 증언이 있어요. 100회 이상 진료를 받는 경우 최대  3천만원인 회원입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증언의 내용을 보면 본인이 회원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남애기 하는 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웃기는 아줌마의 1억원 증언이 있어요. 누구의 증언이 객관적으로 믿을 만 한지는 초등학생도 알수 있어요. 더구나, 그 웃기는 아줌마의 증언과 나경원은 전혀 상관도 없어요.
나경원이 년간 회원인지, 혹은 회원이 아닌지, 어쩌다 한번 간 것인지, 몇번 온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본인인 나경원의 증언이 있어요. 500만원에 딸과 같이 피부치료를 받았다. 추가로 이건 대단히 사적인 일입니다.

익명에 기댄(과거 대선에서 좌파들이 흔히 써먹던 방법이고 전부 거짓말로 들어났지요), 관계도 없는(나경원의 이야기가 아니예요), 더구나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 주진우같은 쓰레기만이 위와 같은 정황에서 년간 1억원내고 억대 클리닉다니는 서민의 탈을 쓴 최고로 사치스런 사람이라는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는 기사를 써내는 거랍니다.

그런 쓰레기가 다시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고 또 익명에 기댄, 나경원 본인의 이야기도 아닌, 이번에 판사인 남편까지 끌어들여 모욕(이또한 좌파 진보들의 특기)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같은 것은 공적인 영역에서는 그 자격을 박탈해야할 쓰레기 맞습니다.주진우는 전혀 확인돼지않은 거짓말을 사실인양 퍼트렸고, 이를 받아 수많은 박원순의 지지자들은 이를 확대재생산하면서 장애를 갖은 딸까지 희화화 하면서 비난하고 비웃고 모욕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패거리들은 사실이 발표된 이후에도 악날하고 비열하게 딸까지 들먹이며 아직도 1억 피부가꾸기 운운을 퍼트리고 또 퍼트리고 있습니다. 네거티브의 달인들의 기본스킬은 이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정단한 검증은 피하되 상대에 대한 날조된 유언비어는 명확한 해명이 있더라도 끝까지 퍼트리고 또 떠들어라. 이게 얼굴에 철판을 깐 그 인간들의 기본적인 행동양식이지요.

여기 게시판에만도 이를 마치 진짜 확실한 기정사실인양 오만 욕설과 비난을 퍼부운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인간들중에 사과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람인것이고, 지들이 한 날조된 거짓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버티는 것들은 쓰레기들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고의적으로 노리고 획책한 주진우 같은 쓰레기 말종 기자는 영원히 기자세계에서 퇴출해야함은 물론 서울시민을 우롱하고 서울시장선거를 희롱한 죄로 더구나 상습적인 인간이므로 사회와 격리해 감옥에 보내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진우의 선거이후 행보는 너무 손금보듯이 뻔하지요.
"자기가 좀 오해가 있어 작은 실수가 있어 유감이다. 그렇지만, 이를 두고 자신을 탄압한다면 이는 다른 목적을 둔 언론억압이고 탄압이므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 자신들의 욕설과 막말에 대해서는 절대 사과하지 않을 온라인 찌질이들도
"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이는 독재이다" 라는 앵무새 헛소리를 또 되뇌일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또 국민의 의사와 달리 권력이 네거티브전문가들에게 넘어가기를 바라는가 ?
법원과 검찰은 이런 식의 온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질이 다시는 발을 못 붙이도록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IP : 112.152.xxx.195
IP : 68.36.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월엔10번
    '11.10.25 8:14 AM (218.209.xxx.100)

    댓글 달리면 바로 댓댓글로 삭제 방지부터 하네요..
    일단 댓글이 많으면 조회수가 높아지니까.

  • 2. 주진우 기자
    '11.10.25 8:16 AM (131.215.xxx.51)

    화이팅! 내 상식과 이성으로는 나경원의 어떤 변명보다도 주진우 기자의 취재에 신임이 천배 만배 더 갑니다.

  • 3. ㅇㅇ
    '11.10.25 8:18 AM (203.130.xxx.160)

    여기는 디엘제도 없나요? 사실 왜곡으로 날조하고 의도적으로 매일 분란일으키러 들어오면 제가 가는 싸이트는 영구디엘 가는데...

  • 4. ~~
    '11.10.25 8:46 AM (14.52.xxx.143)

    아침에 기분 좋았다가 풉님이 제 글에 댓글 달아 기분 상했어요.
    그런데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82에서는 무시하고 다 하는 ~~~ 분인데
    이틀만 참으면 딴나라당에서 돈도 받고 사라지겠죠.
    다르게 생각하면 일자리 ?? 창출~~
    풉님 돈 버는건 좋지만 투표는 잘~~ 하셔야 합니다.
    왜냐~~ 알바비는 한 순간에 날리지만 시정을 잘하시는 분을 뽑아야
    본인도 다른 좋은 일자리 구하지요.
    꼭 좋은 직장 구하세요.
    ^^

  • 5. 10월엔10번
    '11.10.25 8:50 AM (218.209.xxx.100)

    자유가 쓴글 조회수 보세요..댓글이 그를 돕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45 학교폭력을 위해 상담전문가 대거푼다는 무식한 정부 11 ----- 2011/12/25 1,904
52744 며칠전 위내시경검사를 했는데 4 심각 2011/12/25 2,734
52743 통풍환자가 아마씨를 먹어도 되나요? 5 걱정맘 2011/12/25 4,106
52742 (급질!!)아이스박스 스티로폼 재활용 맞죠? 내놓으면 가져갈까요.. 2 급해용 2011/12/25 4,231
52741 파리바게트 정말 짜증났어요. 6 .. 2011/12/25 5,976
52740 희한한게 나왔는데요, "대통령 측근비리 종합 현황도&q.. 참맛 2011/12/25 2,098
52739 보건소or 소아과? 3 예방 접종 2011/12/25 1,002
52738 자주 못보고 전화자주 안하고 사는 형님한테 명절날 뭐라고 인사해.. 2 ㅇㅇ 2011/12/25 1,418
52737 화요일에 태백 눈꽃 열차 예매해 놨는데요 8 난감 2011/12/25 2,280
52736 왕따에 관해서 궁금한.. 12 -- 2011/12/25 2,515
52735 1000년 명문가 우당 이회영 일가 10 명문가 2011/12/25 3,063
52734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던데, 증상이 어떤가요? 5 장염 2011/12/25 2,986
52733 일본산아닌거 없나요? 1 꽁치통조림 2011/12/25 1,321
52732 차이코프스키 - 제6번 <비창 교향곡> 1악장 2 바람처럼 2011/12/25 3,571
52731 출산 후엔 다들 그런건가요? 7 야옹엄마 2011/12/25 2,200
52730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했는데요 5 .... 2011/12/25 2,135
52729 정동영은 돌아온 탕자다.. 14 돌아온 탕자.. 2011/12/25 2,236
52728 아이 진로에 대해 여쭤요 (특목고,일반고) 9 엄마 2011/12/25 2,566
52727 난동증 여자가 읽을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3 난독증여자 2011/12/25 1,602
52726 유치원생 클스마스 선물 아이패드 많이 하나요! 5 프랑크 2011/12/25 1,730
52725 美 LA타임즈 "인기 팟캐스트 '나꼼수' 중지 위해 정.. 1 참맛 2011/12/25 2,497
52724 맛있는 만두의 비결... 4 초보엄마 2011/12/25 3,482
52723 전여옥 의원에게 있어 진보의 조건이란 24 세우실 2011/12/25 1,929
52722 KT직원들도 성과급 나오나요? 3 다이니 2011/12/25 3,791
52721 시댁에서 온 택배받고 울컥... 34 ㅠㅠ 2011/12/25 2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