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돌아가세요.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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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진우는 허위사실로 악의적으로 개인을 흠집내려 날조된 기사를 쓴 것에 대해 대법원에서 벌금 2500만원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라고 하니, 벌써 오래전 1심,2심에서는 결정나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악의적 허위날조기사 전문가 주진우는 자중은 커녕 더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시장을 뽑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수백억을 들여서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이끌 수장을 뽑는일이지요.
그런데, 이 중차대한 일에 한 인간말종쓰레기 기자의 노골적이고 의도된 유언비어 날조로 희극화 되었습니다.
절대로 이런 일을 그냥 그럴수도 있는 일로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과거 김대업이 자기집에서 위조해서 만든
건강기록부는 대한민국 대선의 결과를 뒤바꿔 버렸고, 이와 같은 일이 아직도 반복되는 이유는 그런짓을 한 쓰레기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년간 550만원에 고3딸과 함께 각20회 총 40회의 피부치료를 받기로 한 명백한 사실과 1억 운운 피부가꾸기는
하늘과 땅처럼 다르지요. 이름 밝힌 완전 공개된 사람이자 원장인 본인의 증언이 있어요. 100회 이상 진료를 받는 경우 최대 3천만원인 회원입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증언의 내용을 보면 본인이 회원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남애기 하는 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웃기는 아줌마의 1억원 증언이 있어요. 누구의 증언이 객관적으로 믿을 만 한지는 초등학생도 알수 있어요. 더구나, 그 웃기는 아줌마의 증언과 나경원은 전혀 상관도 없어요.
나경원이 년간 회원인지, 혹은 회원이 아닌지, 어쩌다 한번 간 것인지, 몇번 온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본인인 나경원의 증언이 있어요. 500만원에 딸과 같이 피부치료를 받았다. 추가로 이건 대단히 사적인 일입니다.
익명에 기댄(과거 대선에서 좌파들이 흔히 써먹던 방법이고 전부 거짓말로 들어났지요), 관계도 없는(나경원의 이야기가 아니예요), 더구나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 주진우같은 쓰레기만이 위와 같은 정황에서 년간 1억원내고 억대 클리닉다니는 서민의 탈을 쓴 최고로 사치스런 사람이라는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는 기사를 써내는 거랍니다.
그런 쓰레기가 다시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고 또 익명에 기댄, 나경원 본인의 이야기도 아닌, 이번에 판사인 남편까지 끌어들여 모욕(이또한 좌파 진보들의 특기)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같은 것은 공적인 영역에서는 그 자격을 박탈해야할 쓰레기 맞습니다.주진우는 전혀 확인돼지않은 거짓말을 사실인양 퍼트렸고, 이를 받아 수많은 박원순의 지지자들은 이를 확대재생산하면서 장애를 갖은 딸까지 희화화 하면서 비난하고 비웃고 모욕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패거리들은 사실이 발표된 이후에도 악날하고 비열하게 딸까지 들먹이며 아직도 1억 피부가꾸기 운운을 퍼트리고 또 퍼트리고 있습니다. 네거티브의 달인들의 기본스킬은 이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정단한 검증은 피하되 상대에 대한 날조된 유언비어는 명확한 해명이 있더라도 끝까지 퍼트리고 또 떠들어라. 이게 얼굴에 철판을 깐 그 인간들의 기본적인 행동양식이지요.
여기 게시판에만도 이를 마치 진짜 확실한 기정사실인양 오만 욕설과 비난을 퍼부운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인간들중에 사과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람인것이고, 지들이 한 날조된 거짓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버티는 것들은 쓰레기들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고의적으로 노리고 획책한 주진우 같은 쓰레기 말종 기자는 영원히 기자세계에서 퇴출해야함은 물론 서울시민을 우롱하고 서울시장선거를 희롱한 죄로 더구나 상습적인 인간이므로 사회와 격리해 감옥에 보내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진우의 선거이후 행보는 너무 손금보듯이 뻔하지요.
"자기가 좀 오해가 있어 작은 실수가 있어 유감이다. 그렇지만, 이를 두고 자신을 탄압한다면 이는 다른 목적을 둔 언론억압이고 탄압이므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 자신들의 욕설과 막말에 대해서는 절대 사과하지 않을 온라인 찌질이들도
"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이는 독재이다" 라는 앵무새 헛소리를 또 되뇌일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또 국민의 의사와 달리 권력이 네거티브전문가들에게 넘어가기를 바라는가 ?
법원과 검찰은 이런 식의 온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질이 다시는 발을 못 붙이도록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