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유- 주진우는 반드시..) 핑크글입니다.댓글 삼가 부탁드려요

맨홀 주의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1-10-25 08:07:40

 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돌아가세요. (의료민영화와 한미FTA독소조항을 잊지마시길..

 

-------------------------

 

어제 주진우는 허위사실로 악의적으로 개인을 흠집내려 날조된 기사를 쓴 것에 대해 대법원에서 벌금 2500만원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라고 하니, 벌써 오래전 1심,2심에서는 결정나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악의적 허위날조기사 전문가 주진우는 자중은 커녕 더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시장을 뽑는 일은 중요한 일입니다. 수백억을 들여서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이끌 수장을 뽑는일이지요.
그런데, 이 중차대한 일에 한 인간말종쓰레기 기자의 노골적이고 의도된 유언비어 날조로 희극화 되었습니다.
절대로 이런 일을 그냥 그럴수도 있는 일로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과거 김대업이 자기집에서 위조해서 만든
건강기록부는 대한민국 대선의 결과를 뒤바꿔 버렸고, 이와 같은 일이 아직도 반복되는 이유는 그런짓을 한 쓰레기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년간 550만원에 고3딸과 함께 각20회 총 40회의 피부치료를 받기로 한 명백한 사실과 1억 운운 피부가꾸기는
하늘과 땅처럼 다르지요. 이름 밝힌 완전 공개된 사람이자 원장인 본인의 증언이 있어요. 100회 이상 진료를 받는 경우 최대  3천만원인 회원입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증언의 내용을 보면 본인이 회원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남애기 하는 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웃기는 아줌마의 1억원 증언이 있어요. 누구의 증언이 객관적으로 믿을 만 한지는 초등학생도 알수 있어요. 더구나, 그 웃기는 아줌마의 증언과 나경원은 전혀 상관도 없어요.
나경원이 년간 회원인지, 혹은 회원이 아닌지, 어쩌다 한번 간 것인지, 몇번 온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본인인 나경원의 증언이 있어요. 500만원에 딸과 같이 피부치료를 받았다. 추가로 이건 대단히 사적인 일입니다.

익명에 기댄(과거 대선에서 좌파들이 흔히 써먹던 방법이고 전부 거짓말로 들어났지요), 관계도 없는(나경원의 이야기가 아니예요), 더구나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 주진우같은 쓰레기만이 위와 같은 정황에서 년간 1억원내고 억대 클리닉다니는 서민의 탈을 쓴 최고로 사치스런 사람이라는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는 기사를 써내는 거랍니다.

그런 쓰레기가 다시 정확한 악의적 목적의식을 갖고 또 익명에 기댄, 나경원 본인의 이야기도 아닌, 이번에 판사인 남편까지 끌어들여 모욕(이또한 좌파 진보들의 특기)하는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같은 것은 공적인 영역에서는 그 자격을 박탈해야할 쓰레기 맞습니다.주진우는 전혀 확인돼지않은 거짓말을 사실인양 퍼트렸고, 이를 받아 수많은 박원순의 지지자들은 이를 확대재생산하면서 장애를 갖은 딸까지 희화화 하면서 비난하고 비웃고 모욕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 패거리들은 사실이 발표된 이후에도 악날하고 비열하게 딸까지 들먹이며 아직도 1억 피부가꾸기 운운을 퍼트리고 또 퍼트리고 있습니다. 네거티브의 달인들의 기본스킬은 이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정단한 검증은 피하되 상대에 대한 날조된 유언비어는 명확한 해명이 있더라도 끝까지 퍼트리고 또 떠들어라. 이게 얼굴에 철판을 깐 그 인간들의 기본적인 행동양식이지요.

여기 게시판에만도 이를 마치 진짜 확실한 기정사실인양 오만 욕설과 비난을 퍼부운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인간들중에 사과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람인것이고, 지들이 한 날조된 거짓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버티는 것들은 쓰레기들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을 고의적으로 노리고 획책한 주진우 같은 쓰레기 말종 기자는 영원히 기자세계에서 퇴출해야함은 물론 서울시민을 우롱하고 서울시장선거를 희롱한 죄로 더구나 상습적인 인간이므로 사회와 격리해 감옥에 보내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진우의 선거이후 행보는 너무 손금보듯이 뻔하지요.
"자기가 좀 오해가 있어 작은 실수가 있어 유감이다. 그렇지만, 이를 두고 자신을 탄압한다면 이는 다른 목적을 둔 언론억압이고 탄압이므로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그리고, 절대 자신들의 욕설과 막말에 대해서는 절대 사과하지 않을 온라인 찌질이들도
"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한다. 이는 독재이다" 라는 앵무새 헛소리를 또 되뇌일것이다.

정부와 여당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또 국민의 의사와 달리 권력이 네거티브전문가들에게 넘어가기를 바라는가 ?
법원과 검찰은 이런 식의 온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질이 다시는 발을 못 붙이도록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IP : 112.152.xxx.195
IP : 68.36.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월엔10번
    '11.10.25 8:14 AM (218.209.xxx.100)

    댓글 달리면 바로 댓댓글로 삭제 방지부터 하네요..
    일단 댓글이 많으면 조회수가 높아지니까.

  • 2. 주진우 기자
    '11.10.25 8:16 AM (131.215.xxx.51)

    화이팅! 내 상식과 이성으로는 나경원의 어떤 변명보다도 주진우 기자의 취재에 신임이 천배 만배 더 갑니다.

  • 3. ㅇㅇ
    '11.10.25 8:18 AM (203.130.xxx.160)

    여기는 디엘제도 없나요? 사실 왜곡으로 날조하고 의도적으로 매일 분란일으키러 들어오면 제가 가는 싸이트는 영구디엘 가는데...

  • 4. ~~
    '11.10.25 8:46 AM (14.52.xxx.143)

    아침에 기분 좋았다가 풉님이 제 글에 댓글 달아 기분 상했어요.
    그런데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82에서는 무시하고 다 하는 ~~~ 분인데
    이틀만 참으면 딴나라당에서 돈도 받고 사라지겠죠.
    다르게 생각하면 일자리 ?? 창출~~
    풉님 돈 버는건 좋지만 투표는 잘~~ 하셔야 합니다.
    왜냐~~ 알바비는 한 순간에 날리지만 시정을 잘하시는 분을 뽑아야
    본인도 다른 좋은 일자리 구하지요.
    꼭 좋은 직장 구하세요.
    ^^

  • 5. 10월엔10번
    '11.10.25 8:50 AM (218.209.xxx.100)

    자유가 쓴글 조회수 보세요..댓글이 그를 돕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28 화병인가요? 얼굴이 붉어.. 2011/11/22 795
39027 82클릭하면 뭔가가 딸려서 같이 나와요 이거 뭔가요.. 2011/11/22 495
39026 =sumif 공식 사용하려는데요 6 엑셀 고수님.. 2011/11/22 616
39025 전형료 받는 어린이집 등록하신 분 있으신가요? 2 어린이집 2011/11/22 586
39024 개별 스위치형으로 된 멀티탭이 전기 아끼는데 도움이 될까요? 4 멀티탭 2011/11/22 1,420
39023 두 아이를 같은 학원 보내면 혹시 할인이 되나요? 7 피아노학원 2011/11/22 991
39022 박시장, 민노총과 서울지하철 해고자 복직 논의키로 6 ^^별 2011/11/22 1,141
39021 사무실에서 너무 시끄러운 여직원.. 어떻게 얘기할까요.. 6 레이나 2011/11/22 2,941
39020 론스타 행복한 탈출 도운 금융위 3 참맛 2011/11/22 699
39019 홈쇼핑에서 이불을 샀는데요..한달만에 꺼내서 빨고보니 옆구리가 .. 3 홈쇼핑이불 2011/11/22 1,588
39018 중학생이 니체,톨스토이,각종 사회과학서적, 성경 두루탐독하면.... 8 김어준 2011/11/22 2,154
39017 카드사의 꼼수‥30만원이상 써야 혜택 준다 3 세우실 2011/11/22 1,016
39016 쿠팡에서 파는 '액츠' 정품일까요? 5 맑은 2011/11/22 1,376
39015 초2수학 정답은 무엇인가요? 의견을 주세요. 12 소리나그네 2011/11/22 1,052
39014 정말로 친했던 친구와 연을 끊어야할지.. 고민입니다. 52 고민 2011/11/22 14,602
39013 오늘 라면 드실 계획있는분들. 1 라면 2011/11/22 1,132
39012 글이 안보이네요 알콩달콩 2011/11/22 352
39011 피임약을 일년동안 먹었었는데요.. 애엄마 2011/11/22 1,134
39010 이정희·유시민·심상정, 무대 위에서 춤춘 까닭은... 1 ^^별 2011/11/22 1,455
39009 오늘 서울에도 살짝 첫눈이 왔다네요 2 내가 못봐서.. 2011/11/22 754
39008 너무 싱거운 김장김치 어떻게 해야하죠? 4 김장김치 2011/11/22 2,654
39007 주스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jjing 2011/11/22 546
39006 회사에서 직장맘들 보면 거의 입주도우미 쓰는데요... 6 푸코 2011/11/22 3,080
39005 계속 일 하는 모습 응시하는 직장 동료에게 드디어 한마디 했네요.. 10 에휴 2011/11/22 2,935
39004 중학생남자아이가 뛰어가다가 나동그라졌어요... 5 횡단보도 2011/11/22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