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등 피지 블랙헤드 확대시켜놓은것들.. 피부트러블 고름찬 여드름 확대한사진들... 살찐여성의 허리에 집게집어놓은사진들
기사 읽는내내 거슬려 창을 아래위로 좁혀 스크롤바로조절해 막아놓고 읽곤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참 피곤한 작업이예요..
아니면 선정적인 여인의 살색 사진들..부부관계가 어떻고 저떻고 선정적인 문구들....
중학생 자녀가 있고, 아이들 요즘 컴을켜야만 할수있는 숙제들 많은데
포털사이트에서 링크된 기사를 읽다가도
이런 사진들에 눈 돌아가는거 말릴수가 없을듯합니다.
속상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