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표하고 싶어도 해외에 있어 투표 할수가없네요.
친정엄마랑 통화하다가 엄마 말씀이 26일날 친구분들과 여행가신다고 해서 새벽에 박후보 투표하고 가시라 했더니
엄마왈~~~박후보 찍으며는 나라가 망한다고 사람들이 얘기한다고 해서 아무리 설득해봐자..제힘만 빠져서 차라리 일찍 여행가시라 했네요,아직도 서울에서 좀 먹고 산다는 계층들은 다 울 친정엄마의 생각 가지고 있다는것이 두렵네요.
나억녀 찍느니 차라니 친구분들과 예정대로 놀러가세요.표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