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중 고등학생들은 안듣겠죠??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중 고등학생들은 안듣겠죠??
중학생은 광팬입니다..
닥치고 정치, 조국현상을 말한다.. 들고 다닙니다..
혹시나 만나면 사인 받으려구요..
장래 희망이 정의구현사제단에 들어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꼼수당 나꼼수25회는 조금씩 조금씩 아껴가며 듣고있어요~빨리들어버리면 아쉬우니까,, 어렸을때 초코파이에 들어있는 마시멜로우 남겨두고 겉에있는 초코빵만 먼저 먹는것 처럼 ㅋㅋ 아까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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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jang675 -재밌어서 가져옴 -ㅋㅋㅋ
아...고2인 아들넘. 야자하고 돌아오는 피곤에 쩐 넘을 불러다
꼼수 틀어 같이 듣는 불량엄마 여기 있습니다. ㅠㅠ
초코파이 마쉬멜로 분리해둔 건 저만 특별히 추접해서 그랬던건 아니였군요 ㅋㅋㅋ
우리 애들 얼릉 키워서 같이 듣고 싶다...우리 애들 7세, 9세
우리집애 꼬맹이때
초코파이 저렇게 먹는거보고 너무 웃겨 산도(크라운 동그란샌드과자)를 사다줬더니
양쪽과자를 정성껏 돌려 분리한후 안쪽의 크림을 긁어 먹고 나중에 과자를 먹는 모습에
기절하는줄 알았슴돠 제가 어릴때 그랬거든요. 저 추접했나요?
많이 듣는 것 같더군요(고등학생)
저희 애 말로는 친구들이 많이 듣고 있다고.. 자긴 그냥 모른척한다고..하더군요.
정봉주 의원 사진 검색해서 보여줬더니 어찌나 놀래는지요. 상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ㅎㅎ
김어준이 그랬잖아요, 대부분의 스트레스 근원은 정치다!
고등학생 금방 대학생 되고,
그럼 나꼼수 "반값 등록금"편이 자기 문제가 되거든요.
똑똑한 학생들은 벌써 들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