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서 추천좀 해주세요

울고시퍼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11-10-24 21:49:10

학교 청소갔다가 (초등1학년 남아예요)

선생님한테 우리아이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잠이 안오네요..ㅠㅠ

마음을 다스릴 뭔가가 필요한거 같아요

좋은육아서 추천좀 해주세요

일단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한다>란 책은 주문했고

읽고 도움이 됬던 육아서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저 사람 되고 싶어요,,ㅠㅠ

IP : 121.168.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벼리
    '11.10.24 9:55 PM (121.147.xxx.71)

    아이를 잘 기른다는 것 (잘 키운다는 것? 둘 중의 하나일거에요)
    엄마학교
    이 두권이 두고두고 꺼내보게 좋더군요.

  • 2. caelo
    '11.10.24 10:03 PM (119.67.xxx.35)

    토니 험프리스의 '8살 이전의 자존감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고든 뉴펠드,가보마테의 '아이의 손을 놓지마라'
    신의진의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서형숙의 '엄마학교'

    도움이 되셨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67 강남고속버스터미날지하꽃상가영업하나요? 1 둥둥 2011/10/25 1,690
28566 집안에 먼지가 이리도 엄청날줄은 ......... 3 ㄱ ㄱ 2011/10/25 2,507
28565 급) 제주도 숙소 질문 (무플 절망 ㅠ_ㅠ) 2 다뉴브 2011/10/25 1,720
28564 요리에 보면 생강즙이 많이 들어가던데..생강즙을 마트에서 파나요.. 6 생강즙 2011/10/25 4,823
28563 라면 문득 먹고 싶어졌는데. 라면땅 2011/10/25 1,737
28562 나경원 의원에게 시장 상인들께서 보내신 메세지 6 심판D-1 2011/10/25 3,117
28561 그냥 궁시렁..패스하세요.. 1 졸려요 2011/10/25 1,427
28560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의 직위남용 11 ㄷㅅ 2011/10/25 3,057
28559 죄송합니다. 주진우 시사인 손해배상 2500만원 받았답니다. 13 나거티브 2011/10/25 4,320
28558 (내용무)친정엄마글 지웠어요 답글 달아주신분 감사해요여기 게시판.. 5 죄송 2011/10/25 2,178
28557 판교vs잠실 13 ggg 2011/10/25 3,893
28556 유시민 광화문 명연설 4 .. 2011/10/25 2,065
28555 키로거가 검출되었다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급해여 2011/10/25 2,461
28554 엄마가 세살짜리 아들 하는 9피스 퍼즐을 못맞추세요. 6 걱정 2011/10/25 2,875
28553 영국수돗물의 브리타정수기로 걸러도 남는 석회질..생수을 사마시는.. 5 .. 2011/10/25 6,230
28552 제 생일입니다. 미역국도 선물도 없지만 저는 또 한해 잘 살았습.. 19 내게 축하 2011/10/25 2,700
28551 무릎팍 도사 안철수편 3 비트 2011/10/25 2,857
28550 헉, 지난 자유게시판 보기 생긴 거 아셨어요. 10 나거티브 2011/10/25 3,191
28549 중2 참관 수업 이야기 썼던 사람입니다. 89 걱정 2011/10/25 9,928
28548 수련회 가서 무섭다고 전화한 아이... 4 엄마되기힘들.. 2011/10/25 2,632
28547 지금sbs 나이트라인 남자 앵커... 3 참나 2011/10/25 2,588
28546 이 아이 영재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6 ^^; 2011/10/25 3,271
28545 이런 문자 받아본 적 있으세요? 4 이게뭘까 2011/10/25 2,294
28544 듣고 싶어요 5 나꼼수 2011/10/25 1,815
28543 그래도 이곳은 아직은살만한 분이 많다는생각이 드네요 25 염세주의자 2011/10/25 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