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우리가 알게 모르게 쫄고 살았는지.
자유 민주국가에서 자신의 양심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마음 졸이는 일인지.
쫄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곳에 "**야, 쫄지마"를 댓글로 달아 봅시다.
얼마나 우리가 알게 모르게 쫄고 살았는지.
자유 민주국가에서 자신의 양심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마음 졸이는 일인지.
쫄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곳에 "**야, 쫄지마"를 댓글로 달아 봅시다.
나꼼수 대관을 불안해하는 지방의 공연장들, 쫄지마.
꼬깔콘 협찬해도 돼...**제과 쫄지마!!
성적 엉망이라고 니 인생까지 엉망 안돼! 예쁜딸 쫄지마!!
알바 '자유'야~ 쫄지마~~
나 그냥 112.152.xxx.195
xxx--->39번까지만 검색해본 거 뿐이야. 쫄지마.....200개만 더 해보고 잘께..ㅋㅋㅋ
현량켄챠님, 아하하하하하. 자유의 심장이 쫄깃해졌을 듯.
걱정하는 알밥들 쫄지마
서울시장은 대패해도
총선과 대선까지는 일거리가 주~욱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