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대응 하겠다고 경고했다네요.
주진우 기자를 아끼는 누나 여러분,
그 사랑을 우리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감시하는 걸로 승화해 봅시다.
결국 누가 법정에서 유죄 판결 받게되는지.
국민의 관심과 감시하에선 줏대없는 판검사도 국민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지켜 줍시다.
법적 대응 하겠다고 경고했다네요.
주진우 기자를 아끼는 누나 여러분,
그 사랑을 우리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감시하는 걸로 승화해 봅시다.
결국 누가 법정에서 유죄 판결 받게되는지.
국민의 관심과 감시하에선 줏대없는 판검사도 국민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끝까지 지켜 줍시다.
나전판사님은
바쁘시겠어요
잘하면 판사재임 시절보다
법원을 더 드나드시겠구려
걸어둔게 꽤 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