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풉이 누구일까요?

82csi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1-10-24 20:04:00

우리 이시점에서 풉이 누구일까 한번 생각해 보아요

82누나들의 막강한 파워를 함 써 보아요

한마디씩만 달아 보아요

IP : 110.13.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4 8:05 PM (118.32.xxx.173)

    그럴 가치조차 없은 인간을 머허루..

  • 모..
    '11.10.24 8:06 PM (110.13.xxx.118)

    김총수가 심리학자 모셔놓고 가카의 심리상태를 궁금해하는 정도의 심리일까요?

  • 2. 한걸음
    '11.10.24 8:08 PM (112.151.xxx.112)

    애가 아닐까요 20살 정도 되는 ...

  • ...
    '11.10.24 8:09 PM (110.13.xxx.118)

    다른 알바보단 약간 머리가 되는 듯해서요...

  • 3. 밝은태양
    '11.10.24 8:12 PM (124.46.xxx.35)

    조기축구하는 사람요

  • 10번
    '11.10.24 8:37 PM (218.209.xxx.100)

    알럽사커 회원 맞죠?

  • 4. 현랑켄챠
    '11.10.24 8:23 PM (60.242.xxx.35)

    옛날에 제가 이런 거 뒤벼서 거의 잡을 뻔 했거든요.
    여기서 아이피를 보면
    (예를 들어)
    129.125.xxx.39
    뭐 이런식으로 표시된다 하면
    다른 사이트는
    129.125.124.xxx 요렇게 표시되는 사이트가 있어요.
    이런 조합으로 어차피 숫자는 0~255 사이 이므로
    열심히 노가다를 하거나 비슷한 성향의 글들을 추려가다보면
    대충 그 사람의 정보를 모을 수 있죠.
    귀차니즘의 황제이므로 이런 작업 잘 안하는데
    막 찾다보니까 우리동네(그당시)가 나오더군요.
    부산시 연제구...ㅋㅋㅋㅋ

    강하나를 끼고 있던 바로 앞 아파트였습니다.
    연제구를 지역기반으로 하고 있던 딴나라당 김XX의원님이
    당시 한나라사이버 머시기 팀장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지역적으로 상당히 알바의 심증이 강했고...혹시
    이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사무실?????????이라고 의심도 해봤지만
    어느 아파트였다는 것만 알 수 있었지요.
    뭐 좀 더 후벼 팠다면 아파트 가서 아이피 할당되는 기계 업체
    (인터넷 공급업자)에
    고장났다고 신고하고 아이피 할당 시퀀스정도 물어보면
    대충 윤곽은 나타나겠지만
    '야 이xx 너, OOOO아파트 살지?' 하니까 도망가고 안나타나더군요.

    요즘은 뭐....pc방에서 하겠지만(사실 pc방이 더 찾기 쉬울 수 있어요. 단골이라면)
    장시간 요런데 죽치고 있는 애들은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얘들아~~~ㅋㅋㅋㅋ 조심해~~~ 다 알아낸다! ㅋㅋㅋㅋㅋ

  • 큰언니야
    '11.10.24 8:26 PM (202.161.xxx.22)

    현랑켄챠님 ^_____________^

    언제 호주로 컴백하실건지......

    멜번에서도 82쿡 소풍 가요~~~~

  • 지나
    '11.10.24 8:29 PM (211.196.xxx.46)

    시간 내서 한번 찾아봐 주세요.
    궁금하네요.
    전에는 대전시 주소도 나온 적이 있죠?

  • 5. 큰언니야
    '11.10.24 8:28 PM (202.161.xxx.22)

    풉은 아무한테나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풉은 절대로 알바같은 짓은 하지 않습니다.....

    풉은 절대로 나경원같은 나거티브 짓은 하지 않습니다.....

    풉은 그냥 매뉴얼대로 자판을 칠 뿐입니다 !!!

  • -_-
    '11.10.25 9:00 AM (125.186.xxx.132)

    제이제이. 풉. 자유 동일인입니다. 불펜에선 남자들 많아서 이렇게 못설쳐요. 거기서 알바질한다고 짤렸어요.
    구글에서 검색해본결과 호랑이굴 알바 로 검색해서 뜨는 불펜글을 보면 됩니다.
    초-중등 정도 되는 아들이 있고, 와이프인지 본인인지 라디오나 잡지의 경품행사에 자주응모하고 경품을 탄다.
    딴사람은 몰라도 쟤는 200% 알바 맞는거같아요.

  • 6. 가끔
    '11.10.24 9:49 PM (112.148.xxx.98)

    저는 가끔 정은이 생각도 납니다. 폴란드 다녀온 우리 정은이 밥은 먹고 다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22 성폭행으로 징역 10년 받은 미군, 항소심서 선처 호소 sooge 2012/01/05 421
55321 고집 센 아이 키우신 선배님들.. 고집 꺾어줄 필요가 있나요? 19 잘한걸까 2012/01/05 11,449
55320 공무원 봉급의 반전이래요. 49 2012/01/05 18,204
55319 혹시 유사나를 아세요? 11 유사나? 2012/01/05 46,301
55318 다자녀 가정 셋째 아이부터 초등 입학준비 물품 구입 지원비 준대.. 1 입학 축하금.. 2012/01/05 1,100
55317 아이둘과 혜화역 대학로근처 1주일 머무를곳과 가볼만한곳 추천해주.. 11 아이둘맘박 2012/01/05 7,729
55316 중딩딸.. 9 .. 2012/01/05 2,758
55315 밑에'초등6학년이 저학년~'글은 전교조 트집.. 2012/01/05 536
55314 탈핵을 위한 호소문 6 미르 2012/01/05 683
55313 돼지갈비 6인가족이 넉넉히 먹으려면 몇근사야하나요?? 3 푸르미 2012/01/05 3,608
55312 고양이도 꿈을(가위눌림아닌지)꾸나요? 3 똥싸는기계 2012/01/05 1,433
55311 전골 뚝배기 써 보신 분~ 1 레디앙 2012/01/05 1,048
55310 초2올라가는 아들의 말버릇 1 궁금맘 2012/01/05 707
55309 초등 6학년이 저학년 항문성교 강요 50 헉~ 2012/01/05 18,720
55308 인터넷패션몰에서.. 반품한지 두달됐는데 환불을 안해주네요 2 패션플러스 2012/01/05 926
55307 오늘 하이킥을 보니 웬지 마음이 아련하네요~~ 3 윤선생님 좋.. 2012/01/05 1,825
55306 실비보험환불잘아시는분.. 1 재현맘 2012/01/05 655
55305 아침에 합격자 발표시간 물어봤는데요, 이 놈을 팰까요? 10 .. 2012/01/05 2,760
55304 두번이나 돌잔치때 빈손으로 온 신랑친구.... 22 개념녀 2012/01/05 6,704
55303 내일 전국빵집투어갑니다..^^ 62 모녀3대 2012/01/05 9,723
55302 지겨운 분들 죄송) 패딩 봐주세요. 7 고민 2012/01/05 1,320
55301 포털에 뜬 정봉주 목격담 기사들 말이예요 2 기자들 2012/01/05 1,973
55300 길냥이들한테 오뎅 쐈어요 ㅋㅋㅋ 11 ㅡㅡ;; 2012/01/05 2,052
55299 첫 아이 초등입학시켜요. 도움이 될만한 싸이트/까페 추천해 주.. 2 초등입학 2012/01/05 802
55298 신축아파트요,, 난방 안켰을때 실내온도 몇도인가요,,? 13 ,, 2012/01/05 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