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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구마가 가짜입니다

... 조회수 : 5,802
작성일 : 2011-10-24 19:21:50

밤고구마는 제 기억에 속이 하얗고

퍼석거리며 밤맛이 나야합니다... 제 기억으론 그렇습니다.

예전 밤고구마를 좋아하시던 친정어머니가 자주 사서 쪄주셨지요.

그러면 퍽퍽해서 우유나 김치국물과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이번에 장터에서 구입한 밤고구마는 어찌 잘못쪄서 그런지

끈적거리며 맹탕이네요...파슬 거리지도 않고

제가 잘못구입한 거지요?

 

왜 이 댁은 이것을 밤고구마라하고 파실까요?

정말 맛이 없습니다. 그럴려면 호박고구마를 샀지요;

IP : 61.253.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1.10.24 7:40 PM (110.47.xxx.117)

    이런 후기는 장터에 판매자 이름을 넣은 후기로 좀 올려 주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이 안 속을 수 있고
    이런 판매자는 제재를 해야죠.
    장터 판매자들 너무 제멋대로고 오만하단 느낌 많이 들 때 있었습니다.
    무슨 농산물 생산자면 그렇게 배째라 태도로 팔아도 농민의 심정을 헤아려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어이없을 때 많았어요.
    이런 가짜라고 느껴지는 물건을 사도 그냥 감수하고 넘어가니까
    계속 그렇게들 팔고 있는 것 같아요.
    장터에 후기로 게시해 이런 식의 판매는 저절로 사장되도록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

  • 2. 원글이
    '11.10.24 7:42 PM (61.253.xxx.53)

    10킬로에 3만원을 다 받으십니다.
    저는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제발 파슬한 밤고구마를 원한다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몇번을 다짐을 받았는데, 밤고구마의 기준이 무얼지 화가 납니다

  • 왜비싼데모두들사시는지모르겠어요.
    '11.10.24 7:49 PM (110.47.xxx.117)

    그거 유기농도 아니잖아요.
    생협에서 파는 밤고구마 2키로에 7400원 집까지 배송해줍니다.
    유기농도 아닌 일반 고구마를 한꺼번에 10키로 사면 좀 더 저렴해야 맞을 것 같은데요...
    여기 장터는 정말 농산물 장사 쉽게 하시는 것 같아요.

  • 3. 후숙은 하셨나요?
    '11.10.24 7:45 PM (36.39.xxx.240)

    고구마는 캔후 10일정도는 후숙해야 맛들어요

  • 맛의문제가아니라,
    '11.10.24 7:47 PM (110.47.xxx.117)

    후숙 상관없이 밤고구마는 포슬포슬하지 않나요?
    맛이 안 들었다면 후숙을 논할 수 있지만,
    맛의 문제가 아니라 포슬포슬한 밤고구마가 아니라잖아요.

  • 4. ...
    '11.10.24 7:57 PM (61.253.xxx.53)

    밍밍한 맛을 논하는게 아니라 여기서의 논점은
    질척하고 꿀이 흐른다는 호박고구마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아예 밤고구마를 사먹으리~ 였습니다.

    겉 색깔은 일단은 밤고구마 색이 나게 보라빛을 띠었으나
    파슬거리지 않고 쫀득거리는 것을 먹어보고
    한 개 두 개를 잘라서 다 먹어보았더랍니다...집에 고구마만 네 집 것이 있습니다.
    제일 맛이 없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나가던 밭에서 고구마를 캐시길래 기웃거렸습니다. 20킬로 3만원을 받으시더군요.
    마침 만원밖에 없었는데,,, 밭에서 주워담아 10킬로 가량되는 것 만원에 가져가라시더군요.

    여기서 결론은 먹을 것은 인터넷으로 하지말아야겠구나 입니다.제발제발~ 부탁드립니다.
    맘을 속이며 팔지 말아주세요.

  • 5. ..
    '11.10.25 5:25 PM (222.118.xxx.156)

    밤고구마로 불리는 품종이 엄청 많습니다.
    율미, 신율미, 신천미, 진홍미, 증미등..
    다 품종별로 모양과 맛과 분질이 다 틀리는데.
    그걸 가짜..라고 하면 안되는것 같은데요.

  • 6. ...
    '11.10.25 9:45 PM (61.253.xxx.53)

    제가 파슬거리는 밤고구마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마고 말씀하셨구요. 논점은 파슬거리는 퍽퍽한 밤고구마를 원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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