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도 코앞인데 또 무슨 일을 저질렀나요..
정말 지긋지긋한 ....
투표도 코앞인데 또 무슨 일을 저질렀나요..
정말 지긋지긋한 ....
자위대 참석으로 누리꾼이 인터넷에 떠돌던 내용 몇가지를 자기블로그에 실어요
2006년에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분만 나경원 보좌관에게 고발을 당해요 나경원은 빠지고요
그리고 나서 별다른게 혐의가 없어서 지지부진한데 나경원 남편이 같은 서부에 근무하는 검사에게 전화를 해서기소만 해달라 자기네가 알아서 한다 청탁을 해요
기소를 당한분이 나경원 남편 근무지인 서부 은평구에 살았어요
그리고 나경원 남편 동료가 재판을 해서 일심에서 대법원까지 일사철리로 끝나요
벌금 700만원 구형 받고요
변호사 없이 혼자서 했다고 하셨어요
사실 변호사 있어도 처음부터 짜여진 시나리오여서 소용은 없었을 거예요
결국 아내는 고소하고 (보좌관시켜서) 남편은 구형하고(동료에게 부탁해서)
내 와이프 건들면 가만안되 했죠
그리고 나서는 나경원 후보 자위대 스캔들이 선거전까지 인터넷에서 싹 사라졌는데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오늘 꼼수에서 특종으로 올렸어요
제가 보기에는 특종이예요 주진우기자 정말 대단해요 ^^
정말 잉꼬 같은 판사부부...
'청탁 부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