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나꼼수 최신호 중후반부 듣고 있는데
와우! 놀라고 있어요.
오늘의 빅엿.
판사 남편 좋겠다. 쳇......그나저나,
은근 기대했던 문재인님은 다소 목소리가 약간 거시기(?)하셔서
그 진실성에 비해서 전달력이 떨어져서 약간 아쉽네요.ㅠㅠ
이정희의원 똑 떨어지는거야 뭐.ㅎㅎㅎㅎ
근데.
박지원란 분이 이렇게 젊은 분이셨는지...깜짝.........놀래는 중.
특정 지역구에서 편하게(?) 오래 하시고.
김대중 대통령 그늘 아래에서 권력 중심에 계시다가
험한 일 당하시고. 뭐..그 정도.
한마디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말씀하는 거 직접 듣고 놀래는 중.
와우..!!!
원래 이런 분이셨나요? 정말.....사람 다시 보게 되네요..
이제 나머지...파트는 잠시후에..저녁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