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주유비 얘기 듣다보니,
있는 집안에서 살았다는 인간이
더 지독하네요.
정말 치사하게 돈 떼먹고 ,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 된다면
얼마나 떼어 먹을까,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그여자 그남자
부창부수네요.
남편도 못된 아내 만나서 버린 케이스인가요?
나경원 주유비 얘기 듣다보니,
있는 집안에서 살았다는 인간이
더 지독하네요.
정말 치사하게 돈 떼먹고 ,
이런 인간이 서울시장 된다면
얼마나 떼어 먹을까,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그여자 그남자
부창부수네요.
남편도 못된 아내 만나서 버린 케이스인가요?
한나라당 동료의원 누구도 저런 사람이 없답니다. 그 분야에선 탁월한 능력이 있으신 듯합니다.
주유깡이 있단 소리도 들었어요..
나경원이 그랬단건 아니고 유추해 본겁니다.
하루에 큰 차로 11시간씩 차를 타고 다녀야 한데요....
ㅋㅋ 경원씨 택시기사였나봐요...정치는 안하고
바로 탱크인가봐요. 연비 0.5밖에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