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느라 나름 바쁜지라 나꼼수 들으려고해도 시간이 잘 주어지지 않아서 못들었었는데
오늘은 둘째아이 낮잠 자는 시간에 겨우 25회를 처음 들었죠.
정말 유익한 시간 이였어요.
그런데 나꼼수 내용을 들으면서 이정희 의원에 대한 검색을 하게 되었어요.
목소리 부터 확~끌려서~
같은 여자지만 섹쉬한 그분의 목소리에 반했다고나 할까...^^
결정적으로 제가 완전 반했던 건
이정희 의원 단식투쟁사진과 나마네기후보의 요염?한 화보사진의 대비시켜 놓은걸 보고나서였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본분을 잘 알고 하고 계시는 그분의 팬이 되렵니다.
물론 저의 강력한 지지대상은 박영선 의원이세요~
박영선 의원과 이정희 의원의 팬이라 행복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