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심하게 놀고 나면 어지럽다고 하는데...

초3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1-10-24 18:14:22

병원을 가서 기본적인 검사를 해보니깐, 별 이상 증상은 없다고 하구요.

CT를 찍어 봐야 한다고 하는데,

CT 찍는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고, CT 찍는거  자체가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서 겁이 나고...

 

주말에 심하게 놀고 나면 그 담날 어지럽다고 하는데요..

어지러운 걸 알고 어지럽다고 하는건지,,

머리가 띵 하고 아픈건지...

하여간  경험이 있는분들 있으면 의견 좀 들어보고 싶어요.

정 방법 없으면 CT 찍어야 할 것 같구요.

IP : 118.130.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10.24 8:47 PM (180.66.xxx.55)

    놀이터서 뺑뺑이 (지구의라고 하던가요?) 낮에 심하게 많이 타면 아이들이 밤에 머리 아프다고 한대요. 참고하셔요.

  • 2. 차라리
    '11.10.24 9:19 PM (122.37.xxx.145)

    귀를 검사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어지러움의 대부분이 머리보단 귀 때문이라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72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23
51271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42
51270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32
51269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04
51268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7
51267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50
51266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6
51265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12
51264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14
51263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10
51262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77
51261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72
51260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49
51259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5
51258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37
51257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18
51256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96
51255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32
51254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46
51253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262
51252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532
51251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452
51250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056
51249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222
51248 국민대 정치외교학과와 사회학과 둘중 어느 곳을 넣을까요? 11 마하트마 2011/12/26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