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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이 말로 친구 한 명 설득했어요ㅎㅎ

토크빌 조회수 : 5,334
작성일 : 2011-10-24 18:09:29

 

네이트온으로 말 걸어온 친구에게 투표 꼭 하라고 얘길 꺼냈어요.

괜히 역효과 나올까 누구 찍어! 라고 강력하게 말은 못하고...

 

하긴 할 건데 아직 정하질 못했다는 친구. 천만다행히 딴나라당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긴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투표란 되선 안될 사람을 물리치는 것, 박원순 이란 사람이 100% 너 맘에 안들어도

딴나라당이 아니란 생각을 갖고 있다면 박원순을 찍으면 되지.. 했어요.

 

친구가 다행히도 "그렇긴 하네.." 아... 이 말 들은 것만도 안도의 숨을....

 

끝으로,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말로 다시 한번 은근한 강조를ㅋㅋ

 

친구가 알겠다고 하네요..

 

아놔.. 난 절대 특별한 애가 아닌데..

그저 나 혼자 잘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상식이 통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뿐인데... 이런 제가 유난 떠는 애로 비쳐질까 걱정하는 게 슬프네요. 그래도 하나하나씩 변화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죠?^^ 

IP : 61.38.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월엔10번
    '11.10.24 6:11 PM (218.209.xxx.100)

    맞아요..투표 권고할때 상식적인 선에서 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 2. 10월
    '11.10.24 6:29 PM (218.157.xxx.122)

    맞아요 .10월엔 10번 1번은 아니지요 .........

  • 3. ...
    '11.10.25 3:20 PM (121.162.xxx.91)

    저와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난 총선때 그렇게 했는데..
    주위에서 유난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을꺼예요..
    그래도 전 열심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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