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제빵.. 해서 먹으면 좀 쌀까요 ..??

.. 조회수 : 7,037
작성일 : 2011-10-24 17:24:20

 

빵도 좋아하긴하는데..

 

너무.. 빵값도 많이들고해서.. 결혼할때 산.. 광파오븐도 있겠다.. 해서..

 

그냥 집에서 빵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해보는데.. 고구마케익이나 뭐 그런것두요 ..

 

이렇게 해먹으면 좀 쌀까요 ..??

 

아니면.. 그게 그거다 그냥 사먹는게 나을까요..

 

예전에.. 뭐 이런저런 요리 집에서 해먹을려고 해봤더니.. 결국엔 재료값이다 뭐다 해서..

사먹는거나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오히려 힘만들고..

한식 이런거말구.. 외국음식같은거요.. 재료 좋은거 써서 했더니..

어쨌든.. 사먹는게 더 낫다란 결론을 얻었었는데..  (그땐 재료값도 더 많이 나왔..)

 

제빵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차이가 별루 없다면 그냥.. 이대로.. 일주일에 한번씩 사먹는게 낫겠고

차이가 꽤 난다면 집에서 해먹을 의향이있는데..

 

음.. 집에서 요리 이것저것 잘 하시는분들 리플 꼭 부탁드려요 ..

 

미리 감사합니다 ^^*

IP : 180.224.xxx.5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월엔10번
    '11.10.24 5:25 PM (218.209.xxx.100)

    장기적으로 해 드시면 싸게 먹히지만 처음 베이킹 시작때
    돈이 많이 들어 갑니다.

  • 2. ^^
    '11.10.24 5:27 PM (164.124.xxx.136)

    더 많이 들어가던데요
    점점 재료와 기구에 욕심이 생기도 그러다 보면 또 사고 그럼 많이들고
    원재료 좋은거 쓰려고 하면 더 비싸지고

    그러다가 이도저도 귀찮아서 믹스 쓰면 그게 또 더비싸고
    저는 그랬어요

  • 3. 더 많이 들어요.
    '11.10.24 5:28 PM (119.197.xxx.71)

    음식이나 제과제빵이나 직접만들면 재료도 좋은걸 쓰게되고 좋은걸로 챙겨먹겠다 그런게 아니면

    사먹는게 좋을것같아요.

  • 4. 더 많이
    '11.10.24 5:29 PM (58.234.xxx.93)

    더 많이 들어가요.

  • 5. 프린
    '11.10.24 5:31 PM (118.32.xxx.118)

    전체적으로 집에서 해먹을 경우 도구 값이며 재료값이며 전기오븐시 전기세 포함한다면 싸지는 않아요.
    빵으로 완전 주식 간식을 한다면 모를까 보통 좀 많이 먹는다 양이라면 그래요..
    다만 비슷한 가격으로 좀더 질좋은 재료로 건강한 빵을 먹을수 있는거죠..
    가격으로 접근한다면 사먹는게 싸다이고... 좋은걸 먹는데 좀더 저렴하게 먹겠다로 접그한다면 홈베이킹이 좋죠..

  • 6. ..
    '11.10.24 5:32 PM (112.145.xxx.213)

    더 많이 들어요. 그리고 저도 윗님 말씀대로 만들어먹다 귀찮아서 포기했는데요 -_-;;
    그떄 샀던 거품기며.. 재료 등등 비싸게 산거 생각해보면 돈 아깝기도 하고 ㅜ.ㅜ 지금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기구들을 볼떄마다 마음이 안좋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직접 만들어먹는거라면 재료를 좋게 써야겠다는 마음에서인지
    밀가루도 우리밀 유기농 밀가루 쓰고 그랬는데... 밀가루값도 너무 비싸구요
    그래서 요즘엔 동네빵집에서 사먹어요.. ㅋㅋ ㅜㅜㅜ 단념한거죠

  • 7. 한걸음
    '11.10.24 5:33 PM (112.151.xxx.112)

    집에서 만들면
    발효빵들은 이스트 좋은거 사용하면
    차원이 다른 빵들이 나와요
    모양은 판매대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요
    브라우니도 참 쉽고 쫀득쫀득한 맛이
    제가 사먹은 어떤 브라우니보다 제가 만든게 맛있어요
    초코렛을 아끼지 않으니 당연하가요^^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면서 재미를 붙이시실 권할께요

  • 8. 제빵기
    '11.10.24 5:34 PM (113.252.xxx.99) - 삭제된댓글

    전 집에서 1주일에 한 번씩 식빵이나 미니 햄버거 빵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아주 가끔 쿠키도 만들지만,
    달달구리 빵이나 케익은 잘 안만들어요...
    살도 찌고 재료 값도 만만치 않고
    단백한 빵은 식사 대용으로
    언제나 탱큐죠!

  • 9. 아뇨 ㅠ
    '11.10.24 5:35 PM (14.52.xxx.59)

    오븐에 빵틀,재료산거 생각하면 택시타고 패션5가서 한달은 먹을 빵을 샀을겁니다
    솜씨도 없어서 만족할 맛이 도저히 안 나오더라구요,레시피알면 그대로 넣을수가 없어요 ㅠ

  • 10. ..
    '11.10.24 5:38 PM (1.225.xxx.97)

    돈은 더 들죠.
    노력값도 계산하자면 ㅎㅎㅎ

  • 11. 아뇨..
    '11.10.24 5:39 PM (218.236.xxx.75)

    더 많이 들어요..파는 빵은 원가때문에 재료를 좋은것을 쓸 수 없잖아요..버터대신 다른 첨가물사용하듯이..
    집에서는 버터, 우유, 생크림, 계란등등 재료비가 더 들어요.
    거기다 실패할때도 있고해서 오히려 비용절약하려면 집에서 빵을 만들지 말아야해요.

  • 12. 쓸개코
    '11.10.24 6:52 PM (122.36.xxx.13)

    그냥 발효빵같은건 재료비 많이 안드는데 달달한 빵류들은 버터나 토핑재료들이 많이 들어가니
    사먹는거보단 좀 더 들어요~
    그래도 재료 선택해서 내손으로 깨끗하게 만들어먹는 맛.
    온 집안에 빵, 쿠키굽는 냄새가 진동할때 참 행복감 느끼게 됩니다.^^

  • 13. 12
    '11.10.24 7:16 PM (218.155.xxx.186)

    초반에 넘 욕심부리지 않으면 괜찮아요. 전 맨날 블로그랑 각종 사이트 보면서 이것도 만들고 싶네 이래서 틀이랑 재료들 포장재 등등 넘 마니 샀어요 ㅠㅠㅠㅠ 간단하게 쿠키 종류, 머핀 등 구울 정도만 하는 건 괜찮아요. 친구들 만날 때 선물용으로도 참 좋구요. 근데 발효빵은 제빵기 필요해요. 도저히 손반죽 못해요 ㅜㅜ

  • 14. 근데
    '11.10.24 9:37 PM (59.7.xxx.246)

    재료비가 좀 더 들어도 사먹는 거랑은 비교할 수 없어요.
    그리고 제가 제과제빵 배울 때 오셨던 아주머니는 아들이 셋인데 도저히 빵값을 감당할 수 없어 배운다 하시더라구요.
    집에 먹는 사람이 많으면 함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98 코스트코에 거위털이불 있나요? 4 뻥튀기 2011/10/27 4,893
34197 아침밥이 맛난 분들 계세요? 2 포만 2011/10/27 4,263
34196 나꼼수 FTA편 호외 오늘 긴급요청 같이 해봐요. 3 트로이의 목.. 2011/10/27 4,535
34195 신랑의 제안..이게 진정 맞는걸까요?(덧붙임) 22 엠버 2011/10/27 6,089
34194 세팅퍼머가 너무 꼬불거리는데 어찌해야할지..?? 6 세팅퍼머 2011/10/27 5,420
34193 박원순 시장, "오세훈 사업 검토 논의 기구 만들 것" 10 ^^별 2011/10/27 4,504
34192 삼양 것 제일 순한맛 라면이 뭔가요 4 라면 중 2011/10/27 4,194
34191 명박산성 기억하남요? 어청수씨 5 경호처장으로.. 2011/10/27 5,164
34190 아까 저렴한 색조 화장품 글 어디 갔나요... 7 만원짜리 색.. 2011/10/27 5,045
34189 혹시 컴활1급 자격증 계신분 질문입니다. 4 ... 2011/10/27 4,949
34188 고구마 가격 11 2011/10/27 5,335
34187 김어준총수-검은넥타이 17 dd 2011/10/27 6,620
34186 친구 언니가 아고라에 청원한 사연입니다.. 부디 응원해주세요.... 2 몽이 2011/10/27 4,904
34185 만원으로 내가 얻은것. 만원 2011/10/27 4,101
34184 보험 설계사 분들 원래 이렇게 연락이 없나요? 8 울랄라 2011/10/27 5,423
34183 서울광장 탈환 기쁘시죠..이참에 FTA까지 막아내는 기쁨까지.... 9 반짝이는 아.. 2011/10/27 4,346
34182 다음서명 -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의 직위남용, 17 참맛 2011/10/27 6,012
34181 첫 해외여행 19 지니 2011/10/27 5,619
34180 대통령실 경호처장 어청수 내정 15 세우실 2011/10/27 5,096
34179 요즘 트윗에 홍정욱을 주목하고 있어요.ㅋㅋ 31 ss 2011/10/27 10,200
34178 미국산 돼지고기? 5 철없는 언니.. 2011/10/27 5,378
34177 질투나서 머리가 아파옵니다...부산시민... 9 이 좋은 아.. 2011/10/27 5,024
34176 박원순 캠프의 무서운 정보력 3 분당 아줌마.. 2011/10/27 6,134
34175 까사미아 as 받아보신분 계세요? 2 가구 2011/10/27 4,646
34174 오늘 제 지인이 첨으로 선거투표를 햇답니다 1 여여 2011/10/27 4,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