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등급도 9급공무원이 대기업보다 좋게 나와있어요.
삼성같은데보면 대졸사원 평균재직연도가 7년에 불과할정도죠.
그정도로 안정성이 없어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중에 대기업 그만두고 준비하는 사람들 매우 많구요.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개인적 생각은
전문직>>공무원>>대기업>>중소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등급도 9급공무원이 대기업보다 좋게 나와있어요.
삼성같은데보면 대졸사원 평균재직연도가 7년에 불과할정도죠.
그정도로 안정성이 없어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중에 대기업 그만두고 준비하는 사람들 매우 많구요.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개인적 생각은
전문직>>공무원>>대기업>>중소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랬구나 공무원이 대기업 보다 났구나
글세요
공무원 남편 봉급이 너무 박봉이라
평생 맞벌이 하는 저로서는 ..
주변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아직 50대이지만 다들 잘 다니고 있고..
나중에 나이 먹으면 공무원이 더 낫다는걸 느끼실 겁니다.
글쎄요...30년 넘어서 350은 너무 오버 아닌가요?내 연친 아버지가 공무원이신데 7급부터 시작하셔서 지금 3급이신데 연봉이 8천이 넘고 월급이 50이 넘어요;30년정도 근무 하셧구요
10년만에 짤려서 통닭집 차려봐야 공무원 좋은거 알죠;
같은 해 졸업한 동기비교
연봉 9천과 연봉 3천 어느 쪽이 부러우세요?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대기업은 10년이상 근무하기가 힘들죠.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난 참고로 이번에 치전셤보고 치전합격한사람이지만
대기업은 10년 이상 근무하기도 힘든게 문제죠;
내 주변에 대기업다니면서 10년안에 짤리는 사람 단한명도 못봤구만...
삼성다니다 나오는 사람들은 다른 대기업에 취업한다오.
원래 삼성이란곳은 사람들이 오래 다니질 않는거지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중소기업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직하는거지요.
하오나 내친구들은 삼성에 있건만 10년정도 됐으나 전혀 짤리는 분위기 아님.
혼자 쌩오버 다하고 있구만.
내 여친아버지가 7급부터 시작하셔서 지금 3급이신데 연봉이 8천된다던데..물론 30년 근무 하셨죠..연금은 퇴직하고 300씩 나오고.곧퇴직하시는데 대기업 고문으로 낙하산 타실 예정...그럼 연봉이 몇억이라던데...
공무원도 알바푸나?
대기업은 10년 이상 근무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일한만큼 뽑아먹는 곳이 대기업이라 좋은대학 나와 힘들게 들어갔어도 몇 년 못버티고 나오기도
하고요.
오죽하면 월화수목금금금..이라고 하겠어요.
갑자기 어디 다른 사이트에서 맨날 이런 글 올리던 사람 생각나네요.
대기업 다니면서
젊어서 누릴것 다 누리고 삽니다
그 많은 혜택 누리고 삽니다
박봉에 시달려 보지 않으면 아무도 그 사정 모릅니다
젊어서 누리고 살긴 사실 공무원보단 대기업이 낫긴하죠...하지만 노후엔 공무원이 좋구요...장단이 있긴 한듯
치전도 졸업한사람이왜 남의 직장에 관심이 많은지요
그냥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결정할테니 그냥님은 님생활이나 걱정하세요
남의일에 너무 관심이 많네요
할일없으면 청소나 하시는것이지
젊어서는 대기업
늙어서는 공무원인가요
봉급 200으로 살아 보세요 서울에서 --살 수 없습니다
마트 알바나가야 합니다 평생
사실 지금 대기업 연봉이더 높아진게 이명박정권의 고환율정책으로 대기업이 수익이많아져서 직원 봉급도 높아졌지만 정권 바뀌고 다시 환율 저환율정책 쓴다던가 다른 정책취하면 대기업수익이 낮아질 수도 잇고 그러면 대기업봉급도 다시 낮아지겠죠.
주변에 10년안에 다 짤리는 대기업직원들만 모여있나..
여기서 노닥거리는거보면 참 한심하게 그지없네.
ㅋㅋ 그러게요.. 대기업 안다녀보신분들인듯.. 무슨 비정규직 계약직도 아니고 10년안에 짤린다 저러는지..
대기업 입사했던 대학동기들 아직도 잘만 다녀요.
더 공부한다고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에 그만둔 애도 있는데
공부 마치고 더 좋은 조건으로 대기업 다시가거나
더 대우 좋은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으로 간 애들도 있군요.
40 넘어서니 중소기업에서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해가는 경우도 봤구요.
친구, 동기, 친구남편 다 포함해서 40 초반에 명퇴 당한 경우 딱 1명 봤습니다.
그러니 평균 10년 이상은 다니는 거지요.
그리고 원글님, 7급 공무원으로 시작하는 것하고 9급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천지차이입니다.
지금처럼 공무원 인기가 하늘을 찌르지 않았을때고 7급 공무원은 대부분 사시, 행시 오래 공부하다가
나이 먹어가니 포기하고 7급 시험본 사람들이 많았어요. 들어가기 매우 힘들죠.
대기업..일에 치어 죽는다잖아요..걸핏하면 회식에 술자리에...
공무원이
월급은 많지 않아도 칼퇴근이니
시간은 널널 한듯합니다
여기저기 대기업은 다 떨어지고 어쩌다 9급은 붙었나보구랴.
내 보기엔 현재 본인 상태가 대기업에 대한 심한 컴플렉스+발악으로 밖에는 안보인다오~
굵고 짧게 가냐, 가늘고 길게 가냐 이 문제죠. 나이 들수록 공무원쪽이 좋은 건 확실하지만 그것도 세상 더 겪어봐야죠. ( 예전에 공무원 이렇게 팔릴 줄은 몰랐음. 나 대학 4학년때만 해도. 96학번임)
그래도 대기업이 낫죠...
제 주변 대기업 남자들도 50대인데 다 회사 다닙니다.
괜히 불안감 조성 마세요~
삼성 근속년수 갖고 딴지 거시는데,
삼성이 대기업중 근속년수 순위가 거의 꼴찌입니다
알고는 떠드시나요?
그런 회사 붙여다가 "봐라 대기업은 안정성이 빵점이다. 공무원이 백배 낫다"
무슨 초딩만도 못한 논리인지
여자들은 그럭저럭 공무원이다 하면 아 그렇구나..싶은데
남자 그것도 9급공무원 정말 매력없수다.,.
특히 정년이니 뭐니 어쩌니 하지만 실수령액으로 따져보면 가늘고 길~~게 쥐꼬리만큼 오르는 봉급하며,,
어디가서 9급공무원이다고 말하기 좀 쪽팔리죠,,,,,
대기업 다닌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사람은 없잖아요?
서울에서 집마련되어 있고, 빚없고 부부 맞벌이면 9급공무원 메리트 있지만
이도 저도 없다면 정말 하류층인생 따로 없습디다..
소시민들에겐 공무원정도면 괜찮다 싶겠지만
서울에서 공무원은 지발바닥에 때만큼도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참 널리고 널렸네요
결혼정보회사.. 레벨한번 보세요 9급공무원.. 과 맞는 남자는 제약회사 영업직이라고 나와있어요.. 단계가 9단계인가 그럴꺼예요 아마..
제약회사 영업직....정말 안습이네요..........
저~위에 님..
3급이면 부이사관 국장급인데. 국장까지 가는 공무원은 그리 많은줄 아시나 봐요.
공무원도 어느정도 이상의 승진은 피라미드예요. 세월보낸다고 다 국장되는거 아니랍
공무원 외벌이로 함 살아보세요. 인생 팍팍합니다.
우리집안이 공무원집안이라 잘~ 압니다요.
울남편은 공무원 아주 무시해요. 가늘고 길게..알죠.
하지만 대기업 잘~다니면 10년만에 공무원20년이상한 월급벌거든요. 그거 빨리벌고 딴거 하는게 나을지도 몰러유
월급으로 서울에 집 하나 장만하려면..
아............
제 동생... 5급 행시 출신인데 올케가 참 힘들어해요.
공무원은 본인만 좋은 직장인것 같다구요...
월급 작고, 일 많고...
이번에 주인이 전세금올려달라해서 저희 진정엄마가 돈 해줬어요.
공무원이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9급은 하위직이라 좀 다를려나요??
다른 것은 잘 몰라도 말단 공무원일 망정 대기업 사원보다 나은 점은..
종 노릇 비슷한 짓을 안한다는 것..
사실 대기업 사원은 오너,뭐 회장 이런 사람,오로지 이 한사람을 위해 일하는 가게 종업원같은
것이잖아요? 규모만 엄청 큰 가게..이게 대기업이죠.
더러운 꼴을 훨씬 덜 본다는 것..
주인이 나라이다 보니..
자본주의 사회에서 종노릇 아닌게 어딨소.. 어찌보면 공무원도 종노릇이죠 .. 근데 그게 멍청하게 실행이잘안되서 그렇지.. 대기업직원처럼 빠릿빠릿하게 안움직이잖소.. 그런데 그건.. 약간.. 머리가 나쁜것도있고.. 일하기싫어안하는것도있고.. 이래서 공무원 욕하는거 아니오..
공무원 증에서도 잘 사는 사람은 아주 잘 살아요.
그런 사람이 남보다 월급이 많을 리도 없고 그렇다고 뇌물을 먹는 것도 아닌데 잘 사는 사람도
많거든요. 좋은 머리로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주식투자를 뛰어나게 잘 하든지 부동산을 맥을 잘 짚어 사고 판다든지 해서..
대기업 연구소 다니다가 현재 공무원7급으로 직장생활하고 있는 저희 경우로 봐서...
단지 연봉으로 비교해보면 정말 공무원 암흑입니다. 생각보다 이렇게 박봉일 줄 몰랐어요.
또한 근무하는 환경에 따라서 복지도 조금씩 달라요.
정말... 가족들을 생각하면 공무원보다 대기업에 한표!!
(가족 건강검진, 무이자 대출, 자녀전부 학자금 전액지원-대학생도 포함)
윗님같은심정...대기업다니다 공기업다니는데 암흑맞아요. 도대체 서울서 어찌 생활하시는지 이해불가에요.
내 딸은 그냥 대기업다니는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고 싶어요.우리남편은 나이 50되기 기다리고 있어요. 맨날 기도해요 나이50되라...늙기를 기다리는심정 참...
양쪽 집안 어른들께 큰 돈 들어갈일 없으면 공무원이 갑... 업무나 상사 스트레스가 훨씬 덜함.훨씬 인간적임. 대기업은 줄 잘서는게 중요하기 때문에...치사한 꼴 더 많이 참아야함. 하지만 그 외의 경우 당장 돈들어갈일이 많은 사람에겐 대기업을 다니는게 일단 숨통 트이는 일. 단 빨리 애놓고 키우지 않으면 뭐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받기는 힘들다는 거.
어쩌라고?
공무원은 본인이 좋은 직업에 백만표 22222222
가족은 힘들지만 본인은 정말 많이 대접받아요......
웬만한 대기업 부장님급이라도, 말단인 기자나 공무원에게 절대
함부로 못하고... 때론 굽신굽신까지도 합니다....
예전 제 부장님이 9급 공무원인 업무결제담당 여자분 술접대 하고 오라고 해서
어처구니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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