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자위는 정말 오크 정도는 찜져먹네요.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자위는 정말 오크 정도는 찜져먹네요.
저도 이번에 그렇게 느꼈어요..
전여옥을 능가합니다..
거짓말.꼼수.뻔뻔함.남편 시켜 네티즌에게 한것 보니 악랄하기도 하네요.
그 유명한 노래도 있잖아요
라~~~는 거짓말 경원~~~
그러게요...동감
전여옥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은 여자같네요...
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냥 싸가지가 좀 없는 정도일 줄 알았는데.,...
너무 구린 게 많고 비리덩어리네요.
전여옥이 전두환이라면..
나경원은 이명박이죠.
볼수록 소름끼쳐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여오크는 되려 순진한 편에 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악질 중에 상악질.... 거기다 양심까지 불양심한 기집이라 볼 때마다 토악질 나옵니다.
저런걸 상대로 말 을 해야하는 박원순후보님이 애처로울뿐..
어서빨리 시간이 가서 저 악질을 안 봐야 할텐데 말이죠.
투표 제대로들 합시다. 저런 계집의 종살이 안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