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혼잣말이 많은 사람이 유독 있더군요
한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예를 들어 화장실에 들어가면 혼잣말이 갑자기 늘어나고
나머지 한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혼잣말이 많아요.
맨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요 왜 저렇게 말이 많을까라며 약간 의야했는데
지금은 짜증날 정도거든요
그런데.... 혼잣말이 유독 많은것도 병일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선요
어렸을적에 무슨 병이 있었는데
치유가 안 된건지....
암튼 궁금하네요
주변에 혼잣말이 많은 사람이 유독 있더군요
한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예를 들어 화장실에 들어가면 혼잣말이 갑자기 늘어나고
나머지 한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혼잣말이 많아요.
맨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요 왜 저렇게 말이 많을까라며 약간 의야했는데
지금은 짜증날 정도거든요
그런데.... 혼잣말이 유독 많은것도 병일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선요
어렸을적에 무슨 병이 있었는데
치유가 안 된건지....
암튼 궁금하네요
어떤분이그러던데...스트레스가 쌓이면 말로 막 해버리라고 하던데 그상대가 없으면 혼자라도 그 화를 내 뱉어 버리라고 했어요.. 그분도 일종의 스트레스..푸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