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저 자리에 왜 나왔는지...

반짝반짝♬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1-10-24 11:29:44
박원순 후보 인신공격하러 나왔군요..
마시던 커피잔 던져버리고 싶네요.
한심합니다..저런 사람이 시장후보라니...
IP : 121.191.xxx.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보
    '11.10.24 11:31 AM (203.249.xxx.25)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그러고 있대요???
    최소한의 이미지관리는 좀 하지........안됐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차피 떨어질텐데.

  • 자유
    '11.10.24 11:38 AM (112.152.xxx.195)

    아마도 전략적으로 일부러 그런 것 같더군요. 1억 피부과를 비롯해서 온갖 추악한 네거티브를 박원순측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그런데도 마치 지들편은 네거티브 안한다는 식으로 잘난척 위선을 떠는 박원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계산된 전략으로 보이더군요.

  • 풉..아
    '11.10.24 11:46 AM (118.39.xxx.33) - 삭제된댓글

    댓글 반응속도가 넘 느리잖아. 팀에서 문책당할까 걱정되네

  • 2. ...
    '11.10.24 11:31 AM (119.192.xxx.98)

    예쁜 외모가 아까와요..진짜..보통 사람은 생긴대로 논다는데 어쩜 저런 외모로 저렇게 악한 심성을 가졌는지
    정말 미스테리할 뿐이에요

  • ....
    '11.10.24 11:49 AM (124.54.xxx.43)

    1억짜리 가짜외모죠
    사실 원래이쁘긴 했지만 1억 시술 받지 않았다면 저런모습이아니죠
    말상에 광대나오고 강팍한 아짐상이었더만요

  • 3. 바람바람바람
    '11.10.24 11:33 AM (211.48.xxx.29)

    저도 보고 있다가 몸이 파르르 떨려서 이걸 어디다가 하소연 해야 하나 싶어 82 들어왔어요.
    정말 면전에 있다면 한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얄밉네요. 저 여자 왜 저러는거에요?

  • 4. Ooo
    '11.10.24 11:34 AM (115.21.xxx.20)

    이렇게 누군가를 싫어하기가 쉽지 않은데 토론만 보면 욕나오네요.박후보 정책 좀 들어보려고 보는데 계속 트집잡으러 나왔구만요. 박후보님 되실꺼라 믿지만 너무 고생 많으세요. ㅠㅠ

  • 5. ㅁㅊ
    '11.10.24 11:35 AM (59.26.xxx.240) - 삭제된댓글

    홧병나서 못 보겠네요. 저런 금같은 시간에 인신공격이나 해대고. 지 정책이나 말할것이지... 진짜 봤던 모습중에 가장 짜증나네요.

  • 6.
    '11.10.24 11:37 AM (211.58.xxx.113)

    정신건강상 전 안보고 있어요
    하는짓이 어디 가겠나싶어서요...

  • 7. 소리만
    '11.10.24 11:40 AM (58.231.xxx.62)

    소리만 듣고 있는데도 짜증이네요.

  • 8. 바보
    '11.10.24 11:40 AM (203.249.xxx.25)

    자유, 제발 댓글 좀 지워줄래? 너랑 말 섞고 싶지 않거든.

    그리고...정말 나경원을 생각한다면 가서 전해줘. 직접 말못하면 너희 팀장에게라도.
    "어차피 떨어질텐데........너무 막나가시는 말죠. 정치 하루이틀 하실거아니쟎아요/ 그렇다고 일본에 가서 출마할것도 아니고..ㅜㅜ"

  • 9. 주도권 발언
    '11.10.24 11:41 AM (58.231.xxx.62)

    드디어 주도권 발언 나왔네요.
    나경원 이번에도 저번 토론회처럼 박후보한테 단답형으로 대답하라고 다그치는지 봐야겠군요.
    으.............

  • 10. 패랭이꽃
    '11.10.24 11:41 AM (186.157.xxx.120)

    지금 궁지에 몰린 쥐가 되어서 그래요.

  • 11. 주먹
    '11.10.24 11:48 AM (121.161.xxx.61)

    저 주둥아리 한대 치고싶다...
    왜 웃고 히히덕 거리는지...

  • 12. 토론자세
    '11.10.24 11:49 AM (58.231.xxx.62)

    상호토론 시간인데 왜 지 혼자 말만 한답니까?

    그리고 웃는건 실실 비웃는거죠...

    야비하죠.

  • 13. 콩나물
    '11.10.24 11:50 AM (218.152.xxx.206)

    얼마나 밉겠어요.

    지금 죽이고 싶을꺼에요...
    지도 떨어지는거 알겠죠.

    마지막 악다구니 하나보죠.

  • 14. 미쳐 가네요
    '11.10.24 11:52 AM (125.181.xxx.4)

    남하는 얘기 안 듣고 실실 웃기만 하고 뭘 하자는 건지????

    가시나~ 확 ~쥬 차 삐 까~~~~

  • 15. 막가자는
    '11.10.24 11:57 AM (124.50.xxx.136)

    거 같아요. 어차피 결론은 거의 드러났는데,
    이도저도 다해보자는거죠.

  • 16. 확 때려주고 싶더구만요
    '11.10.24 3:05 PM (125.177.xxx.193)

    어찌나 뻔뻔하고 얄밉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79 수영하시는분들 수영모쓰면 머리에 물안들어가나요? 6 ... 2011/11/07 3,931
33978 엄마한테 육개장을 좀 끓여달라고 하면 실례일까요? 11 2011/11/07 2,570
33977 괴담수사 말인데요. 6 아자 2011/11/07 1,226
33976 일본 급성백혈병 급증..글 왜지워졌죠???? 11 산이좋아 2011/11/07 2,674
33975 지역주민들 한날당의원에게 “국회비준 반대하겠다” 서약서받아 14 참맛 2011/11/07 1,784
33974 한국 국가신용등급 '긍정적'으로 상향 1 !!! 2011/11/07 752
33973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대게 사먹어드신분 계시나요? 1 대게 2011/11/07 1,183
33972 애 졸졸 따라다니며 행동교정시키면 무슨일이 발생할까요 3 늦었지만 2011/11/07 1,132
33971 김어준 뉴욕타임즈도 너무 재미있네요... ㄹㄹ 2011/11/07 1,212
33970 땀뻘뻘흘리며 운동하고 샤워하니 때밀일이 없네요 1 이거 2011/11/07 1,215
33969 아들 하나 낳을 생각없느냐 눈물로 호소하시는 시어머님. 57 쳇바퀴 2011/11/07 12,588
33968 양모이불 코스코꺼는 어떤가요? 4 양모이불. 2011/11/07 1,719
33967 이런 상황에 해외여행 가도 될까요? 5 여행 2011/11/07 1,146
33966 한나라당 고경화 7 이름 하나 .. 2011/11/07 1,473
33965 스팀 다리미 뭐가 좋은가요? 1 영인아빠 2011/11/07 1,148
33964 남의일에 관심없는 초1 1 .. 2011/11/07 1,068
33963 어린아이 언어교육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 .. 2011/11/07 799
33962 내용 펑합니다. 13 아.. 2011/11/07 2,007
33961 냉동보관했다가 먹어도 괜찮은 전? 3 ^^; 2011/11/07 1,156
33960 실리트 실라간 냄비 5 지름신 2011/11/07 3,750
33959 신성일이 고 김영애씨와의 러브스토리? 22 신성일 2011/11/07 21,303
33958 아들이 수능 치는 직장언니 5만원 주면... 16 적을까요??.. 2011/11/07 2,706
33957 4살아이 혼자 잘 노나요? 6 궁금해요 2011/11/07 4,263
33956 제가 백화점 진상고객일까요? 72 백옥 2011/11/07 15,292
33955 상하좌우 여백 사이즈 줄이는거 어디서 하나요 2 워드에서 2011/11/07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