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羅 "초박빙 열세" 朴 "초박빙 우세"…치열한 막판 화력전

세우실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1-10-24 11:17:0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3388

 

 

 

네이트 베플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신종호 10.24 08:10 추천 19 반대 0

수요일입니다. 투표합시다.
국민의 기본 권리를 스스로 버리지 맙시다.   

 

 

아예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82cook님들이라면 너무도 당연히 알고 계실 것이 분명한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이 기사는 이 한 마디.... 다시 한 번 꼭 전하고 싶은 마음에 퍼 왔습니다.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리떼
    '11.10.24 11:23 AM (180.229.xxx.165)

    네,,,,,,,,,,,, 초박빙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틀,,,, 끝까지 최선!!! ^^

  • 2.
    '11.10.24 11:28 AM (115.89.xxx.226)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초박빙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
    그렇지만 가끔이라도 정의가 승리하는 것을 보고 싶으니 열심히 할 수밖에요.

  • 3. 닥치고투표
    '11.10.24 11:30 AM (118.38.xxx.44)

    초박빙이든
    대차로 이기고 있든

    투표하지 않으면 지는 겁니다.

    여론조사로 서울시장 뽑는게 아니라 투표로 뽑는겁니다.
    아무리 큰차이가 나든 아무지 적은 차이가 나든 투표를 해야 이깁니다.

  • 4. 세우실
    '11.10.24 11:47 AM (202.76.xxx.5)

    초박빙이라고 아예 생각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초박빙이니까! 나 하나가 귀찮다고 일이 있다고 투표하지 않으면 뒤집어질지도 모른다~라는 긴장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42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저는 2011/11/24 851
40041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우울증 2011/11/24 1,182
40040 김장독식 김치 냉장고 쓰시는 분들.. 4 (이와중에).. 2011/11/24 985
40039 요새 자궁치료 때문에 한의원 다니는데 원래 침을 엉뚱한데 맞는건.. 7 2011/11/24 1,902
40038 그대, 태극기의 참 뜻을 아십니까 - 국학원 1 개천 2011/11/24 883
40037 경찰청 자유게시판에도 물대포 항의글이 넘쳐 나네요!! 5 참맛 2011/11/24 1,058
40036 KBS 전화 했습니다. 8 수신료거부 2011/11/24 1,208
40035 김치부침개 맛있게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16 2011/11/24 3,198
40034 강북쪽에 재수학원 좀 부탁드려요ㅠㅠ..지방살아서잘몰라요. 8 고3맘 2011/11/24 1,108
40033 FTA 반대 현수막 겁시다! 2 evilmb.. 2011/11/24 1,513
40032 무료공연-마음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는 콘서트 SAIP 2011/11/24 660
40031 안중근의사 기념회 성명발표 6 김선동 2011/11/24 674
40030 불당디올카페 접속되나요 3 불당디올카페.. 2011/11/24 1,234
40029 경찰도 여당의원 낙선운동???????? 4 .. 2011/11/24 914
40028 아이가 팔 골절이에요 7 조언 2011/11/24 1,487
40027 경향신문판을 스캔한 날치기의원 리스트 - 다운로드 1 참맛 2011/11/24 823
40026 물대포에 살 찢기고 옷도 얼고…한미FTA 반대집회(종합) 세우실 2011/11/24 783
40025 췌장암 말기, 항암치료 결정해야됩니다. 14 궁금이 2011/11/24 20,802
40024 대전에 고관절(인공관절) 잘 보는 병원 및 교수님 좀 추천해 주.. 고관절 2011/11/24 2,731
40023 어젯밤의 물대포는 아무리 생각해도 잔혹한 짓거리였습니다. 10 참맛 2011/11/24 1,396
40022 미국신문에서 fta는 한국의 흑자가 아니라는 4 ... 2011/11/24 1,113
40021 (동영상)칼바람과 물대포에도 굴하지 않는 13 나도야 간다.. 2011/11/24 1,123
40020 알 자지라에서도 주목하는 '나는 꼼수다' 3 웃음조각*^.. 2011/11/24 1,145
40019 가끔들여다보는 지역 커뮤니티 카페에서... .. 2011/11/24 718
40018 정말 의아하네요..? 1 경사 2011/11/24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