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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 "초박빙 열세" 朴 "초박빙 우세"…치열한 막판 화력전

세우실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1-10-24 11:17:05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3388

 

 

 

네이트 베플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신종호 10.24 08:10 추천 19 반대 0

수요일입니다. 투표합시다.
국민의 기본 권리를 스스로 버리지 맙시다.   

 

 

아예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적어도 82cook님들이라면 너무도 당연히 알고 계실 것이 분명한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이 기사는 이 한 마디.... 다시 한 번 꼭 전하고 싶은 마음에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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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리떼
    '11.10.24 11:23 AM (180.229.xxx.165)

    네,,,,,,,,,,,, 초박빙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틀,,,, 끝까지 최선!!! ^^

  • 2.
    '11.10.24 11:28 AM (115.89.xxx.226)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초박빙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
    그렇지만 가끔이라도 정의가 승리하는 것을 보고 싶으니 열심히 할 수밖에요.

  • 3. 닥치고투표
    '11.10.24 11:30 AM (118.38.xxx.44)

    초박빙이든
    대차로 이기고 있든

    투표하지 않으면 지는 겁니다.

    여론조사로 서울시장 뽑는게 아니라 투표로 뽑는겁니다.
    아무리 큰차이가 나든 아무지 적은 차이가 나든 투표를 해야 이깁니다.

  • 4. 세우실
    '11.10.24 11:47 AM (202.76.xxx.5)

    초박빙이라고 아예 생각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초박빙이니까! 나 하나가 귀찮다고 일이 있다고 투표하지 않으면 뒤집어질지도 모른다~라는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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