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자의 아픔을 느꼈다네요.

가식나경원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1-10-24 11:13:40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보는데나경원이 그럽니다.본인은 모든 걸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했지만아이 때문에약자의 아픔을 느꼈다.....1억 스킨케어하는 후보가어떻게 서민의 삶을 돌볼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제기하는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이아깝군요.
IP : 211.246.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1.10.24 11:14 AM (211.246.xxx.80)

    아이패드라 줄바꿈 안되네요.

    내 글에 자유, 풉, 핑크는 댓글달지 마라.

  • 나억원
    '11.10.24 11:16 AM (112.154.xxx.233)

    뻔뻔해서 못 보겟어요. 으이구

  • 2. 지금
    '11.10.24 11:17 AM (211.246.xxx.195)

    티비에 나오는데요 피부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지겠네요

  • 3. 원글이
    '11.10.24 11:18 AM (211.246.xxx.80)

    나경원이 말하는 약자는

    약아빠진 자의 줄임말인가봐요.

  • 4. 느꼈겠죠.
    '11.10.24 11:20 AM (211.215.xxx.101)

    제가 아토피 아이 엄마라서 아는데 느끼긴 느꼈을 거예요.
    약자를 위해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이 정말 많아요.
    근데 그걸 느낀 사람이 그쪽으로 아무 일도 안하는 건 알아도 안하는 거니까 더 나쁘다고 생각돼서 더 미워요.
    지금까지도 안해온 일 새삼스럽게 할 리도 없고...

  • 5. 지금 보고 있는데
    '11.10.24 11:20 AM (125.181.xxx.4)

    한대 쥐어 박고 싶어요.

  • 6. .....
    '11.10.24 11:20 AM (59.26.xxx.240) - 삭제된댓글

    트위터 들어가보고 시민곁으로 들어가기위해 마티즈를 타고 유세한다는거 보고 진짜..낯짝 두꺼움을 새삼 느꼈어요. 사과나 한박스 보내줄까봐요 지가 저지른일에 사과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나일억에게...

  • 7. 마티즈ㅇ
    '11.10.24 11:24 AM (211.246.xxx.195)

    유지비가 5800만원!!!!!

  • 8. 닥치고투표
    '11.10.24 11:33 AM (118.38.xxx.44)

    겨우 이제야 느꼈나보죠. 그럼 앞으로 그 20년은 약자를 위해 살아보고
    20년후에 서울시장선거 다시 나오라고 하죠.
    그때 다시 평가해 줄테니.

    지금은 이미 20여년 전에 이미 약자의 아픔을 느끼고,
    20년넘게 함께 해온 후보에게 서울시장을 맡기겠습니다.

  • 9. 너무 뻔뻔해서
    '11.10.24 3:08 PM (125.177.xxx.193)

    제가 소름이 다 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901 얼굴에 팩 어떤 거 하세요? 40대입니다. 4 ddd 2011/10/27 2,854
30900 위기의 주부들에서.. 르넷 이랑 탐 말이예요.. 8 .. 2011/10/27 3,860
30899 정말 아파트에서 질주를 하는군요 2 나참.. 2011/10/27 1,934
30898 가죽자켓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이것좀 봐주세요 8 가주겨 2011/10/27 2,217
30897 이사람 피부좀 봐주세요 1 조타 2011/10/27 1,594
30896 가죽자켓 한쪽 어깨만 탈색 되었어요..염색할수 있나요? 선텐 ㅜㅜ 2011/10/27 1,404
30895 인터넷 가입이요... 1 ^^ 2011/10/27 1,287
30894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특집!!!!진짜 눈물 나는 시사장.. 5 DK 2011/10/27 2,328
30893 집/지붕안에서 도둑고양이 발견-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6 고민고민 2011/10/27 1,688
30892 지금 분당 중앙공원이나 율동공원 단풍어떤가요? 2 .... 2011/10/27 1,817
30891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 배웅 할 때 스킨쉽... 5 흑진주 2011/10/27 3,215
30890 후원감사메시지받았어요^^(박원순후원회) 1 ... 2011/10/27 1,835
30889 몇일전부터 소변끝이 이상해요.. ㅠ.ㅠ 9 급질문 2011/10/27 2,424
30888 뒤늦게 나꼼수 죄다 다운로드중 5 -.-;; 2011/10/27 1,759
30887 한나라당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25 오직 2011/10/27 3,802
30886 ㅋㅋㅋ~ 한나라의 SNS 대책, "SNS 명망가 영입하겠다" 18 참맛 2011/10/27 2,802
30885 이 와중에 과외비 상담 10 고1맘 2011/10/27 3,073
30884 스케이트 하루 타도 즐길만 하나요? 1 가을이니까 2011/10/27 1,298
30883 블로그 순회중인데요.......... 5 이상해요 2011/10/27 2,668
30882 얼굴 스크럽 어떤제품 쓰세요? 14 알랍설탕 2011/10/27 3,154
30881 생신상 차려드리는 날 어떻게 정하세요? 6 궁금하오이 2011/10/27 1,615
30880 우리모두 축하합니다. + 질문(초등 생일초대시 선물) 2 처음이라.... 2011/10/27 1,618
30879 박원순서울시장 업무보는 사진 보니 참 좋네요^^ 2 희망 2011/10/27 2,486
30878 디지탈 도어락 설치 어렵나요? 4 부자 2011/10/27 3,481
30877 송기호 변호사가 한·미 FTA를 “낯설고 이상한 괴물”이라고 말.. 닥치고공부 2011/10/27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