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 살아온 인생이다. 그런 인생을 앞으로도 살겠다
라고 하자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뭐 어떤뜻으로 한 이야기인지는 알겠는데, 하필이면 "인생"이란 단어를 선택해서 스스로를 협찬인생이란 것을 강조한 꼴이 되었네요.
여러사람의 도움을 받아 살아온 인생이다. 그런 인생을 앞으로도 살겠다
라고 하자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뭐 어떤뜻으로 한 이야기인지는 알겠는데, 하필이면 "인생"이란 단어를 선택해서 스스로를 협찬인생이란 것을 강조한 꼴이 되었네요.
언어이해 능력이 많이 딸리는 님이 많이 더 웃겨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후보님 멋지시네요.
저 말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 못하는 사람.....
무슨 차이일까요?^^;;
협찬인생이라고요?
정치자금으로 미장원가고, 동창회비도 내고, 향우회비도 내고 주유비로 카드깡도 하는 인생은 삥땅인생인가요?
그러시는 님은 누군가의 협찬(?)을 받을 자신 있나요?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서 박원순 후보를 믿고 기부하고 도왔나요? 박원순 후보가 칼들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지금 박원순 주위에 모이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시고 빵 터지더라도 터지세요.
누가 요즘 칼들고 협박을 하나요 ? 박원순이 기업 약점 잡는 참여연대 만들때 부터 사업계획서 안에 돈 걷는 조직 만든다는 것 들어 있습니다. 그런 걸 협박이고 갈취라고 하는 것 압니다.